매그니피센트7 영화 후기 평점 정보, 황야의 7인 리메이크 결말!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배우 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 이후 정의로운 역할로 컴백을 알리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매그니피센트7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7인 무법자들이

한데 모여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블록버스터입니다.

 

제 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이어서 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선정되면서

전세계 관심과 기대를 입증하였기도 합니다.

 

북미에 앞서서 국내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나게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로하는 배우 이병헌이 꾸준하게 헐리우드 필모그래피에서 처음으로

정의로운 암살자 빌리 역으로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후기

 

공개된 메인포스터가 참 비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있죠.

현상금 사냥꾼 샘 치좀역의 덴젤 워싱턴부터 도박꾼 패러데이의 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의 에단호크, 그리고 단도를 손에 쥔채 돌아보는 이병헌을

정말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죠!

 

 

매그니피센트7 평점

 

네티즌평으로는 7.92점으로 5,198명이 평을 매겼습니다.

관람객평점으로 8.05점으로 2,437명이 매겼습니다.

 

영화를 하고나서 맥크리하고 싶은 밤이라고 이야기하네요.

리얼리즘, 먹물, 마카로니, 코미디 등을 섞지 않은 현대화된 서부극, 그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계씅하면서 기존 서부극의 간판 상징들을 타도하고,

무생물취급하거나 타자화되던 인종에게 주체성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매그니피센트7 정보

 

서부극이자 액션장르로서 안톤 후쿠아 감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이 출연하고 있죠.

132분의 러닝타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년 9월 13일 개봉하였으며, 제작비는 9,000만달러 입니다.

 

황야의 7인 리메이크 작으로서 1954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7인의 사무라이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죠.

황야의 7인은 콜롬비아 픽처스한테 갑니다.

그 후에 리메이크 형식으로 나올것이고 한국에서는 특히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줄거리

 

정의를 원하죠 . 하지만 복수를 택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락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서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없이 쫓겨나게 됩니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가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좀을 찾아가서

전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합니다.

 

도박꾼 크리스프랫, 명사수 에단 호크, 암살자 이병헌,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시까지 , 7인의 무법자 모아서 모든것을 날려버릴 결전을 준비합니다.

 

 

매그니피센트7 결말

 

치좀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면서 목에는 밧줄흔적이 있습니다.

엠마 복수를 택하겠다 라는 말에 반응한것도 이에 대한 복선이 있죠.

 

아무래도 다 보고 난 뒤로부터는 화끈한 총격액션을 보여주기 위한 영화로 탈바꿈했다고 이야기하네요.

안톤 후쿠아 감독과 덴젤 워싱턴 또 한번의 만남의 최대 수혜자는 이병헌이라고 이야기하네요!

 

 

The Magnificent Seven, 2016

 

전반적인 평은 말 그대로 깔끔하고 무난하게 볼만한 서부극입니다.

영화에 흡족한 관객층이면 스토리보다는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프랫등의 배우들의

특유카리스마를 기대하는 팬들.

 

적들을 압도하는 장면 등에서 쏠쏠한 카타르시스를 마음껏 느끼고 극장을 나올 수 있습니다.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