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태양의 소녀들 영화 평점 후기 정보, 줄거리 및 결말!

반응형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곧 10월 22일 개봉할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에 맞서 총을 든 여성 전투부대

걸스 오브 더 썬 실화를 담은 영화인 태양의 소녀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제 71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기도 합니다.

 

감독 에바 허슨으로서 2014년 8월,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이슬람국가에 참극을 당한

야지디족 여성들이 직접 총을 들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영화입니다.

 

 

 

 

영화 태양의 소녀들 평점

 

현재 개봉전 점수는 9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비참한 현실, 상상을 초월하는 아픔속 몸부림. 하루아침에 칠천여명 여자들이

납치되고 또 그러한 노예가 되어버리고 그속에는 소녀들도 포함되어있죠

세계 어느 한곳현실이라는게 가슴아프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되찾기 위한 총을 든 엄마, 여리지만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있다고합니다.

 

 

 

영화 태양의 소녀들 후기

 

제대로 된 참극에 희생 된 사람들을 위해서 전쟁에 나서는 어린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진심으로 안타깝고 감동실화라고 하네요.

 

 

 

영화 태양의 소녀들 정보

 

세상을 움직인 뜨거운 외침이라는 카피는 잃어버린 자유와 생명을

되찾ㄱ기 위해서 끈끈한 연대로 뭉친 걸스오브더 씬의 강인한 정신을 드러냈씁니다.

 

메인 예고편 역시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에 포로로 끌려간 여성들이 그들과 맞서 싸우기위하여

여정 전투부대를 꾸리는 모습으로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가디언에서는 일꺠우고, 힘차고, 열정적인

씨네뷔에서는 소름끼치게 매혹적이고

내셔널 포스트에서는 강렬한 피날레라고 극찬을 쏟고있습니다.

 

 

 

태양의 소녀들 줄거리

 

그들이 죽인 건 우리의 두려움삔입니다.

14년8월 극단주의 IS 무차별 공격으로 참극을 겪은 바하르, 

야지디족 모든 남성들은 사살되고,

남자아이들은 IS전투원이 되었고, 야지디족 모든여성과 아이들은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바하르와 야지디족 여성은 생명과 자유를 위해 총을 들었씁니다.

내가 할 일은 증인이 되는거라고 이야기합니다.

 

 

 

태양의 소녀들 결말

 

정말 이 내용속에서는 다양한 감동실화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여성과 생명, 자유를 위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외침속에서는 용기뿐만아니라 잃은 것에 대한 분노와 슬픔, 지키고 싶은 것에 대해서

사랑과 두려움까지 섞여있죠!

 

참혹한 전쟁 속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강인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바 허슨 감독은 여성은 그들이 겪은 폭력에 의해서 정의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죠

 

 

 

Les filles du soleil, Girls of the Sun, 2018

 

 

프랑스 종군기자 마틸드 참혹한 전쟁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서 전선에 뛰어든 그녀는 야지디족

여성전투부대 걸스오브더 씬과 함께 IS만행을 밝히기 위해서 총을 들었습니다.

 

 

 

 

극 중 바하르가 이러한 강인함으로 대변되는 인물입니다

IS급습으로 남편을 잃고, 이들을 뻇긴 바하르 성폭행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여동생을 부여잡고 절망합니다.

 

이후 극적인 탈출로 목숨을 건진 바하르가 자신과 같이 포로였떤 여성들로 구성된부대

걸스오브더 썬을 이끌죠.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지만 직접적이고 자극적인 폭력묘사는 피하고 있씁니다.

에바 허슨 감독은 여성에게 가해진 폭력을 신중하고 진중한 태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