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The Shallows 2016) 실화일까 결말줄거리 상어VS 갈매기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바로 가십걸의 주인공 이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 (세레나역으로 등장했었죠) 참 어렸을 적 재미있게 봤었는데 말이죠.. 미국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고, 또 학창생할의 아름다움을 보곤 했었죠..

지금은 또 종종 영화에 등장하면서 옜 추억이 떠오르곤 하지만.. 이번에 언더워터 2016 에도 등장하여 인기가 있었습니다. The Shallows 2016 !

현재 언더워터 평점은 8.24로써 국내 관람객의 점수에 의하여 형성되어 있는데요, 생각보다 높은 쪽에 속하네요. .저역시 다 보고난 다음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시원하면서도 짜릿한 감도 있네요..

전형적인 죠스영화이지만.. 조금 색다른 소재로써 전개해나가면서 사람과의 심리보다는 정말 상어와의 싸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더 집중이 되곤 합니다!

언더워터 실화 라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확인된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첫시작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조수석에 타 서핑을 준비하러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엄청난 해변가가 나타나죠 ~ 그리고 멕시코의 해변이라고 안에서는 이야기하지만

실제 언더워터 촬영지 호주 로드하우섬이라고 합니다.

엄청 아름답네요.. 에메랄드 빛이..ㄷㄷ

엄마와도 옛회상속에서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

내용들이 줄줄 나오지만.. 또한 언더워터 줄거리는 거의 상어와의 싸움이라고 보면됩니다.

주변의 도구들을 활용하여 싸움을 해보며, 또한 갈매기까지 물리는 우스광스러운 상황

정말 웃기더군요.. 갈매기 한쪽 날개까지 물리고. .같이 정박되어 있는상황..

이전의 남자 2명과 만남이 있었지만, 역시 어마무시한 상어에게 습격당하고 마네요.. 그리고 참 아쉬운게 해변까지 거리가 200미터 밖에 안된다는 점인데요, 이것보다도 짜증나는게 그 얕은 수심속에서 저 엄청큰 상어가 계속 지키고 있다는 게 더욱 더 웃기기만 합니다.

소리도 들리는 거리이며, 또 계속해서 엄청 큰 이빨을 들어내며 이 녀석은 자꾸 블레이크 라이블리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역에 침범했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언더워터 결말 부분에서는 영리하게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영리함속에서 해결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간만에 시원하게 봤던 영화 언더워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잔인한 부분도 존재하구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허벅지 다친부분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ㅜ.ㅜ 그리고 상어도 너무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