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접목시켜본 미니어처 세상

실생활에 접목을 시켜 본 미니어처 세상, 이 중에서도 특히나 조그만한 주변에 돌아보면 물건들이 있지만 이 것에 대해서.. 또 자연스럽게.. 마치 자연과 함께하는 실제의 모습과 같은 장면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나도 너무나도 귀엽고 또 실제로 존재한다면 진짜 사랑스러울 것 같은 미니어처들 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가끔 판타지 영화에서도 이러한 조그만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데요 주변에 일상의 물건..

그리고 그 물건에 대해서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 이 모습들.. 바라만 보아도 즐겁습니다. 어떻게 또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지 귀엽기만 하네요!

요즘에는 또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예술적으로 승화시킴으로 인해서 Miniature World's 를 완전히 나타내고 있네요! 보면 그 주변물건들이 우리 주변에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대나무 인냥 서서 바라보고 있는 중!

악보가 나의 인생~

바나나속에서 또 바나나를 팔고있는 상인들!

다리를 걷어올린 후.. 농작물을 수확하는 모습

(뭘 뽑는거니.. 반도체 부품일텐데..)

테이프속의 식당모습 그리고 

여러 App(앱)을 USB로 빨아버리는 중!

다림질로 열심히 피고 있는 중!

이어폰 불판. 요리사복을 입은 멋진 요리사들이 고민을 하며, 그리고 또 요리를 하는 중! 이로써 한번 실생활에 접목시켜본 미니어처 세상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할텐데요, 어떠셨나요 이러한 세상 속에서..

주변 물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소품이고 물건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상상력 그리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