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예전 노 이스케이프(No Escape)라는 최근에 개봉한 액션,스릴러 영화입니다. 전 가족영화라고도 생각이 되는데요~ 모성애라던지.. 부모가 자식을 지키는 그런 감정이 아주 잘 묘사되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평소 좀비물을 좋아했던 영화광으로서 이 영화는.. 정말.. 쿠테타와 비슷한 국가 비상사태에 접어서.. 테러가 일어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예고편을 본다면.. 이 스릴감이라던지.. 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예고편은.. 진짜 일부인 영화랄까나.. 103분이라는 비교적 짧게 느껴졌던 시간속에서는.. 긴장의 끈을 정말로 놓칠 수가 없습니다. 마치 숨바꼭질하듯이.. 나타나며 또 아찔한 상황속에서는.. 이 노 이스케이프 촬영지라던지 나라배경마저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일때문에 오게 된.. 아빠와 엄마 그리고 딸 2명. 서로 지키고 또 이러한 상황속에서..어떻게 대처해나갈지.. 정말.. 궁금하면서도 결말이 기대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고편보다.. 500배 재밌었던 영화같습니다.
오웬윌슨과 레이크 벨 그리고 피어스브로스넌..+_+
한 호텔에 숙박하게 되지만.. 주변 상황을 마치 알 수 없었던..
살짝 생각을 해봤는데.. 예전 상황을 그렸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휴대폰을 꺼내든 모습이 보이지를 않네요!
영화 노 이스케이프 실화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그리고나서 바로 알 수 없는 무언가의 공격집단속에서..
마치 좀비같이 달려드는 장면들이 정말 아찔하네요..
무기를 든 좀비같은느낌 이랄까나.. 스릴감 장난 아닙니다..ㅜ
정말 화목하면서도.. 일반의 가정을 참 보여주고 있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호텔까지.. 그리고 이 잭(오웰 윌슨)을 사진까지 접어들며.. 이러한 상황속에서..
몰래 도망치며 또 어떤 미국의 단체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노 이스케이프 나라 무척이나마 궁금했는데요~
어떤 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보시면 베트남과 인접한 국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나라중 하나인 것 같은데 말이죠..
대충 추측이 가네요..
특히나 이런 가족과 같이 외국인이 죽는 모습을 보고..
섬뜩하면서도 또 혼자가아닌.. 가족으로서 서로를 보호하는 과정..
그리고 정말.. 노 이스케이프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점점 조여오는.. 그리고 탈출할 곳이 없는데도.. 어떻게 탈출이 되어지는 과정 조차도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합니다. 정말.. 좀비영화처럼 스릴이 장난아니였던 것 같.. 아니.. 그 이상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103분 내내 지루한 적이 없었던 풀스토리로 집중해서 다 봤던 영화는 처음이네요.. 말로표현할 수 없을 것 같구요~ 한번은 정말 믿고 봐도 될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노 이스케이프 촬영지가 태국이라는 소리도 있네요~ 설정나라와는 다른 곳에서 촬영 한 것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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