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데드캠프 1부터 쭈욱 좋아했던 터라.. 이번 데드캠프6 바로 Wrong Turn 6 라는 제목으로 "라스트 리조트"라는 부제를 붙이고 새롭게 또 작품을 내놓기도 하였네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이 쪽에 출연하는 여배우라던지.. 또 잠깐 출연하는 단역의 여자 배우들이 몹시 이쁘다는 점과 함께 신선한 소재로 조금 잔인하지 않나 라는 생각과 함께 충격적인 영화를 보여줬던 작품이기도 한데요..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두려움.. 그리고 이와 같이 긴장감과 스릴감이 지속되는 작품인지라.. 자꾸만 시리즈별로 또 보고 싶게 되는데요~ 데드캠프 분장은 언제나 봐도 리얼합니다. 정말 변종의 식인들의 흉측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잡아두는데요~ 뭔가 자극적인 장면들과.. 또 신선한 장면들로 인하여 중독성을 이끌었었는데.. 이제 점점 갈수록.. 뭔가 자꾸 변화가 생기는지..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가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줄거리는 간략하게 앤서니 일럿이
호텔을 물려받아 친구들과 함께 다소 어두운 호텔에 와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괴물같은 존재의 변종인간으로서 항상 보는내내 긴장감을 심어주었는데요~
행동 역시나.. 리얼하죠~ 이번 데드캠프 6 에서는 이러한 점들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배후의 인간과의 스토리라던가..
조금 다소 가라앉는 분위기의 장면들이 많았기도 하구요..
배우진들의 외모라던지 연기력 그리고 연출 장면들은 여전한 느낌이었지만..
전개라던지.. 보여주는 시간이 조금 아쉽지 않았나 싶네요..
참고로 중,후반부터 스릴감이 있었네요..
항상 젊은 커플의 장면.. 여전히 패턴은 비슷하죠.. 하지만 정말 빠른 사라짐.. 아쉽기만 하네요.. 요즘 안그래도 데드캠프같은영화가 많이 없어서.. 많이 못보았기에.. 나름 보면서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볼 영화가 많다라고하면.. 6를 천천히 봐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 현재 이런 스릴있는 영화가 없는 상태에서는 한번 보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네요 :)
데드캠프 7 나올까 하면서.. 정말 한번더 기대를 해봤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롱턴 6 (Wrong Turn 6 ) 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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