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더 데블스 도어 니콜라스 맥카시감독, 애슐리 리카드 등장 Home 2014 !

공포영화 이면서 더 팩트 미스터리 영화를 만든 니콜라스 맥카시 Nicholas McCarthy 감독 !

더 데블스 도어 영화입니다. 공포장르, 미국, 91분의 영화입니다. 현재 외국에서의 평점은 낮지도 않고 높지도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고싶다는 사람이 더 많은 더 데블스 도어,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에바 에이커, 케이트 플래너리, 나야 리베라 등의 배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슐리 리카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 데블스 도어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공인중개사 '리'와 예술가인 '베라'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자매입니다.

어느날 리는 급매로 나온 집을 계약하기 전에 둘러보다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납니다.

단 하나뿐인 언니의 이 미스터리하고 믿을 수 없는

죽음에 슬퍼하던 베라가 언니가 돌아가기전 나누었던 통화를 떠올리면서

언니 죽음에 대해서 밝혀보기로 결심합니다.

또 급매로 나온 집 여학생과 이야기를 하던 중에 그 집에 귀신이 나타나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또 그 전에 25년 전 고등학생이 자살한 사건과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버리는데요, 

그에 따라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또 SXSW Film Festival에서 관객상에 노미네이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