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나타났다 1호집 권상우 등장, 100년 넝마집 !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내 집이 나타났다 프로그램, 제작기간이 8개월이면서 스태프의 규모도 700명이 달하는 스케일 !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프로입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 건축전문가들의 설계와 시공부터 특급 게스트가 꾸미는 스타의 한평까지 !

낡고 허름한 집에서 살아온 어려운 이웃집과 인생이 변화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스토리입니다.

현재 내 집이 나타났다 1호집 에서는 권상우가 등장하고 MC로는 이경규, 채정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 집이 나타났다 1호집 권상우 등장과 함께..

손만 대도 갑자기 떨어지는 흙뭉치 !

100년동안 수리 없고 또 재래식 화장실도 경악할 만큼의 수준인데요,

역대급 집짓기에 이어서 첫번째 초대형 게스트!
바로 원조한류스타 권상우 ~

3개월간 줄기차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밤새 설계아이디어회의끝에 드디어 이니셜을 딴 K룸공간까지

그리고 그러한 장면을 공개합니다.

건축계 알파고인 양진석이 도와

세계건축 트렌드를 접목시켜서 가족 맞춤형 하우스 !

첫방송은 2월 3일 밤9시에 방영이 되었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어린남매가 사는 집이라고 믿을 수 없는 비위생적으로 되어 있는 집이..

놀이공간과 넓은 마당을 갖춘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권상우 내 집이 나타났다 편에서는 다정다감하게 가족들을 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