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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남남북녀 시즌2 김은아 윤지우네 함께모여 송편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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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심지커플과 양은커플이 함께 하는 편이 제일 재밌는것 같은 생각이 들곤하는데요, 이번 남남북녀 시즌2 에서는 양준혁과 김은아가 살고있는 집에 몰래 그것도 모올래 놀러온 심지커플..


남남북녀 윤지우 보면볼수록 착하면서 행동하는 것도 참 어른들이 좋아하는 그런 며느릿감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너무나도 재미있게보고 있는 커플 심지커플 !


그리고 또 정말웃긴 제일 막내 커플인 관통커플..개그우먼 김영희와 탈북남 강철우와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서로 티격태격 또 남자다운 강사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죠..


남남북녀 김은아 예전부터 시즌1에서 시작할 때부터 재미있었는데, 매번 시골에서의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번에 한번 으리으리한 아파트에 이사했다가 다시 이런 어촌마을로 왔죠!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또 집에서 만든 음식을 밖에서 먹기도 하였구요,

만드는 과정에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죠~


그릇빌리러간 사이에 그사이에 물장난을 치고 온 심지부부 !
심권호와 윤지우 서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죠잉..




북한여자들의 순수함으로 때론 웃을 때가 더 많기도 한데요,

탈북과정의 스토리를 들을 땐 참 안타깝고 슬프기도 하지만..


이렇게 또 함께 어울려서 장난을 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합니다.



남남북녀 시즌2 이번에 심권호와 양준혁을 골탕먹이려는 작전으로 먼저 송편을 덥썩무는 심권호.. 하지만 꾹참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양준혁 때문에.. 아내들도 눈치 바로 챘구요..


옆에서 웃기지만 꾹 참는 아내들.. 그리고 양준혁은 송편자체를 먹지 않으려고 하죠.. 게장담근거만 집중하고 있는.. ㅋ 아무튼 어떻게든 먹이려고 애를 쓰는데요, 함께 송편건배까지 하며 먹이려고 해보려고 하지만.. 결국엔...  눈치를 채버린.ㅜ..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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