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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맨인블랙박스 3회 길막녀 뭐지.. 여자아나운서 김선재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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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맨인블랙박스 3회 부분에서는 특히나도 다양한 사례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샀는데요, 매번 봐도 재미있는 블랙박스의 내용들 그리고 평소 보지 못하던 사건과 사고를 생생하게 담아 또한 VCR로 함께 보기도 하는데요,


아나운서와 김구라의 멘트와 더불어서 맨인블랙박스 여자아나운서 김선재 ! 이번에 인턴요원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게스트로 계속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정규편성이 되기전 실제 보복운전자와 피해자를 불러 사건의 전개 및 결말을 맺으려 했으나 쉽게 화해가 되지 않아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스튜디오로 불렀다는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네요..


답답함을 더욱 호소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리고 맨인블랙박스 사각지대 부분에 대한 실험을 통하여 알려주기도 하였는데요, 정말 A필러 및 사각지대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보이지가 않네요..



특히 고속도로의 갑작스러운 정체는 정말 무섭기만 한데요,

뒤에서 오는 차는 앞차가 서있는지도 모르고 그대로 쭈욱 밀고들어가는..트레일러 및 버스들..


또한 트럭의 사각지대로 인하여 차가 옆으로 쭈욱 밀려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참.. 이런걸보면.. 섬뜩하네요.. 매번 스릴있게 보고 있습니다.

절대 과속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제나 그랬듯이.. 빗길에 위험성은 더욱 더 커져만 가는데요,

비가 거세게 몰아치면서.. 브레이크는 밟는 순간 차가 쪼르르.. 옆으로 돌아가는 큰 사고 현장이 발생합니다. 왠만하면 급브레이크는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속도도 평소보다 20~30퍼센트 줄이시고 말이죠!


 


또한 맨인블랙박스 길막녀 등장으로 인하여.. 어이없는 쉐보레차주.. 옆에 파인치마를 입고 남자를 유혹하는건지.. 출근길에 앞에 길을 가로 막고 있는데요,


뭐때문에 저러는건지.. 보는내내 실연을 당한건가.. 아니면 술을 마신건가.. 가는 길을 막으며, 또 좀비처럼 뒤에서 달려오는 저 여자가 무섭기만 합니다;;


그전에는 어떤 남자와 서로 껴안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실연당한건지.. 뭔지.. 참 궁금증만 증폭시키네요.. 좀 해답을 주세요.ㅜ.ㅜ 왜 그런 행동을 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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