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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더 벙커 시즌7 박광현 LAB 엔진오일 없이 EF소나타 달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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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는 튜닝된 K5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를 비교하여 튜닝을 보여줬었는데요, 더 벙커 시즌7 ! 시즌 1때부터 쭈욱 봐왔던터라.. 아마 6는 안봤지 싶은데요, 다시 또 중간중간 보게되는 시즌7!


그리고 이번에는 LAB에서 실험을 하였는데요, EF소나타에 오래된 기름을 다 제거해보며, 엔진오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살펴보았기도 하는데요, 양세형이 등장하네요 !


기존의 새 엔진오일의 색깔은 정말 투명하면서도 뚝뚝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다 쓴 오일은 완전 걸쭉하니 늘어지는게 검은 색 약간 돈가스소스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약간 징그럽기도 하구요,


그리고 좌 양세형 우 박광현 으로 계속 나와서 이제 직접 테스트를 해볼 시간.. 바로 밑에서 다 제거하고 난 다음 주해을 해보기로 하였는데요, 이제 직접 더벙커 엔진오일 없이 달려보기 시작합니다.



바로 오늘의 대상차량은 EF소나타 !

우선 엔진오일을 쭈욱 다 빼주곤 합니다.


그리고 이 색깔에 다들 놀라곤 했다는 !


결과가 예측 상상되시나요 ? 보통 엔진오일 없으면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기 마련인데요, 이 이상으로 달려 본 적이 거의 없지만 말이죠..


또한 달려보면 엔진쪽에서 과열되지 않을까 크게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소음도 날 것 같지만.. 갑자기 연소될 것 같은 스멜이 나기도 하였는데요,

이 실험이 상당히 결과가 궁금했었기도 합니다.


근데 이제 직접 더벙커 시즌7 박광현이 직접 EF소나타를 몰고 나가기 시작합니다.


다들 겁에 질린 채 운전을 하면서 서서히 나가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생각보다도 차는 계속 쭈욱 뻗어나가곤 하는데요, 저는 주변에 차들이 더욱 신경쓰였던 것 같은데요, 위험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주변에 차가 다행히 많이 없어서 또 한편으로는 계속 묵묵히 지켜봤습니다.


위험한 상황이 오지않을까 싶기도 하였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계속 전진 또 전진.. 아무 이상없이 달리곤 합니다. 그러더니 서서히 무언가 타는 냄새가 난다는 두 MC ! 그리고서는 차가 서서히 멈추기 시작하네요..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요, 이후에 또 다시 한번 검사를 해보면서.. 엔진오일의 없는 상황속을 체험이 끝나곤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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