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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소개팅녀 아나운서 양한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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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이였죠.. 7월 20일 첫방으로 끝날줄도 몰랐던 미운우리새끼 (다시쓰는 육아일기!) 시청했습니다. 남성출연진과 함께 부모님이 등장하여 같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생각외로 관찰카메라 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이라던지.. 결혼을 하기 위한 소개팅이라던지..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1부작이라 더욱 더 아쉬운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 등장과 더불어서..


MC신동엽과 서장훈, 한혜진이 이끌어 나가는 예능프로이기도 합니다. 정규편성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이 프로는 어머니들이 패널로 등장하여 아들이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지켜보며 또한 관찰하는 방식의 예능프로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사실적이고 리얼하게 바라볼 수 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흥미진진했던 미운우리새끼 소개팅녀 !



첫 표현부터가 재미있는데요, 걸음마 뗀지 470개월 

즉 생후 470개월이라는 식으로 등장하는 남자연예인들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성장일기를 쓰려고 하며 또한 미운우리새끼 아나운서 등장과 함께..


순차적으로 김제동의 소개팅과 더불어서.. 더욱 더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왜이렇게 요즘 소개팅하는 프로들이 재미있는지.. 예전부터 좋아라해왔지만,

서로에 대한 심리와 미묘한 감정들이 세세한 요인으로써 즐겁게 해주네요~


미운우리새끼 양한나 환한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알고보니..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의 친언니이기도 합니다.


마리텔에서 정말 큰 이목을 불러왔죠..+_+ 



미운우리새끼 소개팅녀 등장과 함께 김건모의 진지컨셉과 평소컨셉을 보여줌으로써 조금 평소와 다른 색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갑자기 머리에 물을 바르며, 이야기를 하는 등의 의문가는 행동과 동시에..


"남자친구 있었죠?"라는 등의 과거를 물어보는 등의 소개팅을 하는 모습은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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