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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남남북녀 김영희 강철우와 함께 회를 먹으며 내조겸 데이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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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회를 잘 먹어보지를 못했다던 강철우 ! 남남북녀 김영희편에서 나오는 인물 중 한명입니다. 남녀북남이네요.. 이 부부 또한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얼마전 처음부터 남남북녀 김영희 엄마가 등장하여 상당히 난해한 장면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리고 순진남 그리고 북한남자의 전형적으로 무뚝뚝함을 보여줬었는데요, 하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그리고 연애하는 스킬들이 나날히 늘어만 가고 있는 강철우 ! 김영희는 강사장이라고 부르더군요..


이번 회차에서는 특히 남편의 직장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번에 트럼펫연주가 있어서 독무대를 지켜보게 된 영희 ! 그리고 북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약간의 감동이 몰려오기만 하는데요, 어쨌든 이 커플 또한 즐겨보게 되네요..


심지부부 다음으로 말이죠! 캐스팅 하나는 정말 구웃뜨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번에는 남남북녀 김영희 회를 먹는 장면들이 나와 먹지만 강사장의 뜻밖의 발언에 상상치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를 먹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북에서는 이러한 싱싱한 회를 먹어보기는 커녕..

항상 죽은 고기를 익혀서 먹는다고 합니다.


회의 맛을 아에 몰랐던 강사장!

그리고.. 먹어보더니.. 역시 맛있다고 하네요 :)





공연이 끝나고 이렇게 CC처럼 캠퍼스에 들려 나들이를 하는데요,

영화에서만 나오는 이러한 산책코스!


손까지 잡아보고.. 또한 연기까지 진행해봅니다!


남편의 트럼펫독무대를 마치고 이렇게 내조겸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김영희!





한번 상황극을 만들어 진행해봅니다. 그리고 남남북녀 김영희 강철우 부부가 참 요즘따라 계속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더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끝으로 요즘 캐스팅이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착하고 돈많은 심권호 역시 은퇴 후의 삶과 그리고 참하고 내조잘하는 지우와의 만남까지.. 스토리가 매주마다 기대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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