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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마리텔 몰래카메라 킹경규의 컨텐츠 역시나 옳았다 희생양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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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이경규때문에 마리텔 계속해서 보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갓경규, 킹경규 등의 다양한 호칭이 붙어있는데요 또한 첫방에서는 눕방과 동시에 애견방송을 진행함으로써 강아지와의 교감 그리고..


시청자와의 상호작용 역시 활발히 끊이질 않아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또한 2위의 경우 김구라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지만, 낚방부터 시작해서 또 말방 그리고 꽃방 등의 정말 수많은 컨텐츠를 선보인 갓경규!


경규옹의 손만 거쳤다하면 대박또한 나면서.. 뭔가 스릴있고 웃기기까지 합니다. 이번에는 주력하는 마리텔 몰카를 펼쳤습니다. 바로 희생양은 아마 얼굴은 가렸지만 또 바지부분과 걷는 모습만봐도 누군지 딱 상상이간다는!!


대준이인줄 바로 알아차렸건만.. 아무튼 마리텔 몰래카메라를 보시면 이미 지금 이렇게 나와있는 상황이지만, 역시나 경규옹의 몰카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약간의 어수선함과 더불어 섬세한 터치부분까지!!



속이는 사람들에게 한명한명 지적과 동시에..

바로 채팅창을 읽으며 동시 수렴! 대단하네요..


그리고 마리텔 몰래카메라 희생양으로 등장한 사람이 정말 가지고 싶어하던..

그 SUV 외제차 !


포르쉐 카이옌이네요.. 가격도 억억 거릴텐데, 정말 믿기지도 않을뿐더러..

식당에서 준다는게 못믿을 상황으로 알 수 있겠지만,

주변 상황과 더불어 조금 믿어가는 분위기에..


마지막 반전이 정말 웃기네요!






갑자기 몇번씩 자꾸 소등이되는..

그리고 범인이 누군가하고 봤더니 알고보니 스태프였다는!


좁은 곳에서 다들 옹기종기모여서.. 

몰래카메라 하나를 위하여 숨죽이고 있는 모습에..


또한 웃기면서 스펙타클하기도 합니다.


당사자는 정말 수만가지의 감정들이 교차하겠지만말이죠!




자연스레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하여 섭외 중인 PD,CP들 ! 그리고 놓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먼저 올 때 명함이나 이름을 넣어야지 응모가 가능한 부분에서 응모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채팅창에 의하여 발견!

그리고 뒤이어 다시 종업원이 따로 접근하여 받아내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아무 의심할 여지없이 단순히 상황이 진행중 이상황이 어찌나 또 웃기던지.. 역시 몰래카메라 하면 킹경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 ! 


경규옹이 나타났는데도 몰래카메라임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대준이 ! 그리고 나서 알게됩니다. 아 정말.. 다음 컨텐츠는 뭘지.. 기대가 무지 되는 이경규의 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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