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시즌2 강철우 김영희 콤비에 매번 기대, 그리고 엄마 등장 !

원래는 매번 남한남자와 북한여자로써 가상부부의 연을 맺고 버라이어티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남남북녀 시즌2 이번에는 시즌 1 에서 등장한 양은부부와 함께 또 쭈욱 재미를 이어 가고 있는데요, 첫 등장이.. 바로 초호화 집에서 살게되다가..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어촌마을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주제로 지금까지 쭈욱 이어오고 있는데요, 역시나 둘의 티격태격 그리고 유치한 장난 또한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남북녀 시즌2 이종수 부부가 막을 내리고, 심지부부가 등장하자.. 또한 색다른 느낌으로써 성격이 둘다 비슷하면서도 호감가는 부부라고 해야하나.. 가끔씩 심권호의 뜬금없는 장난에.. 분위기를 깨곤하여도..

성격은 되게 좋아보이네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계속 하게된 남남북녀 시즌2 강철우 김영희 부부! 첫 등장은 상당히 무뚝뚝한 북한남성으로써 남녀북남의 형태로써 김영희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항상 호칭이 따라다니는 강철우 - 강사장!

저번 악기공연과 함께 능력을 뽐내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또 남남북녀 시즌2 김영희 엄마와 친해지길 바래를 진행하였기도 하며..

특히나도 개를 키우는 것이 상상을 할 수 없다면서..

개와도 친해지는 모습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먹이도 주기힘든 강사장..

그리고 강아지에게 눈빛도 서로 마주치기가 힘든..

그리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보며, 한발짝 먼저 다가가봅니다.

원래 처음봤을 때는 상당히 거칠면서 상남자 스타일이였지만..

계속 보면 볼수록.. 남자답고 귀여운 스타일인 것도 같습니다.

호감가는 성격과 함께 순진한 스타일로 김영희와 환상호흡을 하고 있는 강철우!

김영희 엄마를 불편해하면서도 또 강아지와 마주하게 된 강사장의 표정은 정말 리얼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의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고, 살짝 섬뜩하긴 해도.. 목욕까지 시켜주는 등 꽤 노력을 하고 있는 강사장!

남남북녀 시즌2에서는 특히 이번 멤버의 조합이 너무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부부가 제일 기대되고, 흥미진진한 가상부부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또한 영화 컨져링을 같이보며 색다른 경험도 해봅니다! 

남남북녀 시즌2 50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