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303회 조진웅과 이광수 등장 꽝손트리오 모여 웃음팍팍!

이번 런닝맨 303회 사냥편 보셨나요? 특별 게스트가 출연하였는데요, 런닝맨 조진웅 그리고 안성기 , 권율, 한예리가 출연하여 사냥꾼팀으로 편성되어 런닝맨멤버들의 이름표를 사냥하는 편이였는데

상당히 뭔가 추격하는 스릴감이 넘치더라구요, 평소와 다른 또 다른 재밌는 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예전에 좀비편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생각나는데요, 여름시즌에 스르르나타나서.. 조금 더 쫄깃하게 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사냥편에서는 303회에서 결말이 나지 않았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멤버 이광수의 활약에 조금 더 재미가 더 해졌던 것 같습니다. VJ까지 따돌리며 혼자 셀프캠 촬영을 하며 정말 열심히 런닝해준 꽝손 광수!

무엇보다도 자막과 함께 꽝손트리오의 매칭되는 모습이 제일 웃겼던 것 같네요., 스타렉스보인다고 또 우르르 몰려 뛰어갔지만 알고보니 사냥팀이 아니였다는.. 그 과정에서 초식동물 매칭시키네요.. 임팔라, 기린, 메뚜기로 말이죠 ㅎㅎ

내렸지만, 여기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 유재석!

다시 한번 이광수 꽝손이 발휘할 때!

네비마저 잘못 찍었는데요,

3.5키로를 더 올라가야 된다고 뜨네요!

할 수 없이 마을버스를 이동하려고 하는 과정 중 한번의 도망과

다시 제작진의 차량을 빌려 이동하는 꽝손트리오!

제일 이번회차에서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유느님의 1인자 컨셉!
카메라들이 줄줄이 유느님만 찍고 있네요!

런닝맨 꽝손트리오와 함께 이번주 결말이 공개되는데요, 다음 번회차인 304회에서는 여신특집과 함께 진행하는 듯 합니다. 요즘따라 런닝맨이 더욱 재미지면서 조금 멤버들간의 모습을 잘 담아내는 것 같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조진웅은 특히 시작부터 자연스레 이름표를 제거하고 나서 스타트가 좋았지만 중간에 화장실에서 갇힌 것 등의 웃긴 모습도 보였네요.. 하지만 이 꽝손트리오의 활약이.. 정말 호감이 가네요 :()

런닝맨 꽝손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