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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남남북녀 시즌2 양준혁 김은아 양은부부의 알콩달콩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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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도 양은부부의 존재감이 확실했지만 이번 남남북녀 시즌2에서 또 펜트하우스집같은 곳에서 살다가 또 시골집으로 이사오게되면서.. 여러 과정등을 거쳤는데요, 이에따라 여러 다른 부부들이 합류하고 하차하고 반복했음에도..


남남북녀 양준혁 김은아는 여전히 인기를 얻고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장난도 많이 치곤 하지만, 예전의 철없는 은아의 모습이 아닌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장난치거나 허당스럽게 행동할 때가 가장 웃긴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남남북녀 시즌2 48회에서는 심지부부와 더불어서 새로 합류한 강철우와 김영희가 등장하여 상남자스타일과 함께 여러가지 스토리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특히 양은부부에서는 이번에 간단한 운동과 불렀던 노래들을 다시 되짚어보며..


물구나무서기 등을 시도해보지만, 양준혁의 장난 그리고 이어서 지지않는 김은아의 장난때문에 조금 더 운동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복근 운동에 효과인 다리 들었다 올리고 내리는 운동 !




은아의 다리가 올라가지 않자.. 한번 시범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이전에 계속된 배게싸움 ~ ! 은아가 한 대 더 때리려는 장난의 행동과 더불어..

 한번 더 생각하여 장난을 치는 양준혁!


그리고 양준혁이 시범을 보여주자.. 무지 빠른 스피드로 잘하면서..

은아가 밀어주는 역할을 잘 하지 못하는데요,


그러면서.. 결국 중심을 잃고 어딘가에 손이 향하게 됩니다..

대형사고가 이어지고..


서로 침묵이 지속됩니다.




다리까지 힘이 풀리고, 뭔가 어색한 상황을 무마해보고자..

물구나무서기를 하지만 또 기이하게 잘하는..!!


그리고 또 다시 찾아온 침묵!






남남북녀 시즌2 양은부부는 다음 장소로 향하였는데요, 백사장에서의 또 한바탕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곤 합니다.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멤버들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네요 양은부부는 여전히 그대로면서 ! 


심지부부와 이번에 새로 합류한 강철우와 김영희도 상남자와 맞선 개그우먼의 모습들이 그려지기 시작하면서... 자주 보고 있네요 다음 회차에도 또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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