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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동상이몽 노출녀 여고생 등장 부모와는 정반대의 패션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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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상이몽 후반쪽에 등장하였죠, 바로 걱정인 어머니와 함께 등장 하였는데요, 동상이몽 노출녀 로써 이름을 얻고 있는 김예나 양 ! 그리고 웹툰작가를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현아팬이기도 하여서 정말 패션까지 다 따라할 정도의 팬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화장대에 현아사진이 걸려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현아의 한마디에 바로 수긍할정도로.. 정말 팬심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부모가 얘기하는 것보다 더 귀에 쏙쏙 박히는 이야기 ! 19살 여고생으로써의 너무나도 짧은 패션을 추구하곤 하는데요, 뭐 요즘 이 정도의 패션은 거리에 나가도 쉽게 볼 수 있긴 하지만 말이죠!


특히 현아의 사인회를 보면서 당당함에 이끌려서 동경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웹툰에 감정이입을 하여 작가를 꿈꾸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 동상이몽 노출증 여고생 !



미술학원에도 역시나 노출의상을 입고 등장하였네요..


정말 여고생같아보이지가 않는데요, 정말 성숙한 어른인 것 같습니다.


동상이몽 노출광 이름 김예나양

현재 웹툰작가를 꿈꾸며 현아의 팬이기도 하지요!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가수 거미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MC 김구라도 역시 그렇게 말했지만..


화장 하는 법이라던지.. 느낌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짧은 하의와 하이힐을 신고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그리고 어깨 노출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마트에서도 안경과 함께 정말 여름패션을 선보여 사람들이 많이 쳐다볼 정도로 시선을 끌기도 하였는데요, 평소 다니던 교회에서도 한눈에 주목받을 시원한 노출패션을 입고 예배를 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렇게 쇼핑을 다니면서 어떤 한 남성의 헌팅까지 ! 동상이몽 노출녀 여고생 ! 부모님은 정말 꽁꽁싸매고 싶을 심정으로 항상 가리지만 딸은 다시 원상태로 돌리고 반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막내 딸로써 부모의 심정도 이해하겠지만, 요즘 패션으로써의 한 부분으로써 적당한 부분까지 타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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