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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나혼자산다 158회 슬리피 이국주 케미 적절함 볼매 스을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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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혼자산다 158회 에서는 한채아의 댄스삼매경과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슬리피 이국주와의 만남 그리고 시작된 노동착취 슬좀비의 케미가 정말로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은데요, 예전에 몇번 슬좀비의 모습을 봤었는데..


이번에 더욱 더 우스광스러운 장면들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국듀곤듀~ 의 텃밭에서 야채들을 수확하려고 전화를 돌리고 스리고 나혼자산다 슬리피 또 출연 ! 전화와 함께 섭외를 하자 바로 고기와 함께 오케이 승락!

고기먹고 또 운동을 하자면서.. NS스트레칭이라고 속였는데.. 아 진짜ㅋ NS가 농사의 약자인 것 같네요.. 슬좀비는 그렇게 받아들였고 바로 국듀곤듀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텃밭에 도착하고 그리고 고기를 구워먹고.. 이제 텃밭을 가꾸러 일을 시키기 시작하며 눈치를 채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나혼자산다 이국주가 도착한 자신의 텃밭..


그리고 잘 자라나고 있는 상추를 한움큼 떼어내고,

바로 고기와 함께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이 상황을 모르는 슬리피!





양에 대해서 언급하자 바로 대답하는 국듀곤듀 ~!


그리고 이제 바로 텃밭의 일들을 시키기 시작하는데, 

정말 슬좀비라는 단어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키도 정말 크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웃기는!!




그리고 삽게임을 제안하는데 누가 더 오래버티나에 대해서 승부를 보지만.. 웃긴 장면이 탄생합니다. 쑤욱 삽이 들어가버린 국주! 슬리피는 정말 황당해 하며, 자신은 넣어보지만 땅에 잘 들어가지 않네요..




정말 휘청거리며 또 이렇게 웃음을 선사한 슬좀비에게 또 다시 볼수록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첫인상보다는 점점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더욱 예능인에 적합한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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