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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래터 영화 Ratter 애슐리벤슨 (Ashley Benson) 덕분에 끝까지 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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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영화 래터 Ratter 를 보게되면서.. 빠져든 여배우 애슐리 벤슨 (Ashley Benson), 처음에는 몰랐으나 자꾸 보면 볼수록 중독되는 매력과 더불어서.. 마치 개인티비를 보는듯한 느낌이 무척 들었습니다.


래터 2016 영화는 대충 이렇습니다. 해킹으로 인하여 이 여자의 사생활까지 모든 전부.. 카메라가 있는 부분이라면 다 보여지고 또 조작이되는 그러한 내용을 담은 스토리입니다. 래터 줄거리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뉴욕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애마! 애슐리 벤슨의 모든 핸드폰이고 노트북이고 해킹을 당하지만.. 이 사실을 모른채 계속 의문만 가진 채 지내는 모습이 많습니다. 그리고서는 절정에 치닫는 그 스토킹 끝!


상당히 결말이 꺼림칙해서.. 찝찝하기 짝이 없습니다. 조금 더 결말 부분에 대해서 통쾌감을 주었으면 좋았으련만,, 아쉽게 끝나서 너무.. 답답했던 장면이 남았던 부분이 존재했었습니다.



조금씩 내용이 흘러가다 보니..

이상한 장면과 그리고 갑작스럽게 리플레이 되어버리는..상황들!

그리고 애슐리 벤슨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수업듣다 만나게 된 남자와 함께 사랑에 빠지기도 하구요,

안경쓴 모습도 많이 나오지만..

또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더 많죠~


그리고 이렇게 모든 카메라가 있는 곳이라면 다 추적당하고..

계속해서 관찰당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가 해킹을 한건지..





영화 래터 Ratter 는 보는내내 애슐리 벤슨에 대하여 정말로 매력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외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내면 연기라던지..

한마디로 개인방송을 보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서는 자꾸만 심해지는.. 스토킹의 행동!




래터 결말에는 무언가 반전이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보았는데, 우선 끝까지 보는 것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애슐리벤슨의 역할도 한 몫하고 말이죠~ 그리고 후반으로 치닫을수록 점점.. 무서워집니다.


갑자기 스릴에서 공포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이제는 직접 범인이 집에 드나들기까지 합니다. 참 어떻게 보면 웃긴데말이죠.. 자연스럽게 제집인양~ 그리고 저 집 구조 진짜 ~ 자주 나옵니다. 이제는 친숙해져버린 듯한 구조입니다.


섬뜩했던 장면을 꼽으라면.. 문이 스윽 열리거나 자고있는데 검은물체가 움직이는 장면 등.. 정말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지 않나 싶네요..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저희 집의 노트북과 핸드폰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Ashley Benson, Matt McGorry 영화 래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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