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못친소2 멤버라인업 포토존거치며 등장했네요 준서아버지가 끝판왕!

평소 재미있게 봤던 "유자식 상팔자" 편에서는 특히나 우현과 조련의 아들로 나오고있는 우준서군과 더불어서.. 아버지인 '우현'이 이번에 못친소에 만장일치 선택을 받으면서 등장하였습니다. 예전에 또 반전스펙에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기도 했는데요,

이번 무도 못친소2 멤버 구성에는 특히나도 1때의 김범수와 고창석 그리고 데프콘 등이 출연하여 큰 웃음을 주었었는데요, 처음 무도 멤버진들의 등장으로 인한 (예전의 노홍철과 정형돈이 빠졌긴 하지만) 하하 선글라스에서는 톡하고 알을 빼니 안경으로 바뀌는 장면과 더불어서..

이번의 무도 못친소2 라인업 구성을 보시면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는 우현과 더불어서 데프콘, 변진섭, 김태진(예전에 나혼자산다에서 옥탑방에 정말 재미있게 말하시던 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이돌 바비, 축구선수 이천수, 시인 하상욱, 김희원, 다크서클러 김수용, 지석진, 조세호, 또 다른 끝판왕의 이봉주로써 이번 라인업이 구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포토존에 서며, 등장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었는데요,

포즈 역시 남다른 것 같습니다.

잘 생긴 배우들 사이속에서 찍고 있는 우현!

설현포즈를 취하며, 또 입장을 하고 있네요

다들 끝판왕이라고 말하며, 예전의 김범수의 모습과 교차되는 장면이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신선했던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다른 프로에서는 진지하게 또 아이들과의 토크를 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예능에 또 보니 색다르기도 합니다.

VVVIP 준서아버지 우현! 이번 무도 못친소2에 참가하여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그리고 우승자는 누굴지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이번에는 데프콘의 멘트와 더불어..

데프콘이 안경벗고 쳐다보고 있을 때 다코타 패닝 사진과 비교하는 동시에 무언가의 닮은점을 발견하고 빵터졌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 상황에서 진짜 웃겼던 것 같습니다.

참신하고 새로운 멤버진들의 구성으로 이번 못친소2 기대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