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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능력치 최강자전 과정에서 어마무시한 보이지 않는 담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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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재밌게 보고 있는 런닝맨 ! 그리고 이번에 1,2,3회 몇번을 거친 최강자전. 그리고 이번의 우승자는 누굴지 궁금해지기만 했는데요, 능력치를 평가후 그리고 그 수준에 맞는 적절한 핸디캡을 부여함으로써


최강자를 가리는 승부를 하곤 했는데요, 조금 더 보는 이들의 스릴을 증폭시켰던 것 같습니다. 약자에게는 또 작은 스티커로써 핸디캡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조금 더 승부를 공평하게 하려는 움직임이나..


그리고 강자에게는 모래주머니나 큰 이름표 등의 능력치로 견주어보아 비슷하게 맞춘 그런 런닝맨 능력치 최강자전으로써 이 과정을 측정하는 상황속에서 역시나 웃음이 터졌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로 극한 담력테스트 ! 맨 먼저했던 김종국은 역시나도 담력도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점점 조여들어오는 긴장감과 멤버들의 증폭된 호응과 더불어서 끝으로 갈수록 아마 더 그 사실이 무척이나마 궁금하면서도 두려움이 오지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먼저 송지효 담력테스트가 가장 두각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울기직전까지의 극한의 두려움이..

상상이 갔네요!


하나씩 직접 손을넣어.. 그리고 구슬을 꺼내야되는 상황속에서..

이 두려움은 계속 몰려오네요!



먼저 일찍 끝낸 옆 주위의 동료멤버들. 광수와 종국.. 하지만..

종국에게 팔을 넣어달라고 부탁하네요!


보는 사람은 정말 웃긴광경이지만.. 실상하는 사람의 표정은 정말로

리얼하면서도.. 중간 웃긴 장면들이 연출되네요!





주먹을 쥐고 또 손을 피어봐라고 했을 때 가로로 피는 송지효의 웃긴 행동 ㅎㅎ 정말 오랜만에 이런 담력테스트를 봤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했던 프로에서도 이런 눈감고 촉감을 만지어 테스트하는 그리고 그 반응을 살피는 장면 역시..


제일 재미있기도 하였구요, 이번에 런닝맨 멤버들을 상대로 담력을 측정하는 능력치평가를 보여줘서 또 색달랐던 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요즘따라 계속 재미있는 장면과 더불어서.. 중독되네요!


-송지효 담력테스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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