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녕하세요 핫소스중독녀 보셨는지요~

매주 월요일 밤마다 진행하는 프로그램 하나있죠~ 바로 안녕하세요 입니다. 평소 고민이라던지 저번에도 몇번 기회가 되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요즘에도 여전히 보고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안녕하세요 핫소스 중독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번 회차에는 처음부터 살을 빼라고 강요하는 부모님과 그리고 언니가 너무 동생에게 무모한 것을 시키는 고민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핫소스 중독녀가 등장하였는데요, 생각만 해도 정말 매울 것 같은 핫소스! 하지만..나중엔 반전이?? 평소 피자위에 살짝만 뿌리도록 조그만한 소스.. 그리고 매운 소스라고 인식하고 있는데요!

이번 안녕하세요 핫소스중독녀에게는 이러한 것이 일상이고 그리고 물처럼 모든 음식에 넣어 비벼먹는 습관까지..있다고 친구의 제보에 의해 출연하게 되었네요! 직접 나중에는 먹는 현장까지 보여주고 하는데요~ 상상만해도 정말 매울 것 같지만.. 패널들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번 회에는 모델 2명이 출연하여 또 다른 느낌을 선보였는데요!

역시나 이러한 고민상담자에 의해 진행되는 그리고 의외의 반응에 대해서.. 조금 재미를 느끼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금새 인정해버리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이러한 요소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접 핫소스를 패널들이 먹어보는 코너까지 갖췄는데요, 직접 떡볶이라던지.. 비벼먹는 파스타라던지..

많이 뿌려 새빨갛게 보이는데도, 생각외로 반응들이 독특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렇게 매번 우승자를 가려 또 상금을 주고 연이어 우승까지 가능한 제도가 있어 많은 고민상담자들이 도전하기도 하네요~ 어느새.. 이것도 200회가 넘었네요~ 첫 회 방영한지도 얼마 안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꾸준히 하고 있어 정말 월요일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지 싶네요~ 

특히나 이영자의 멘트나 활기넘치는 모습에 항상 호감이 가지만서도.. 다양한 일반 패널들과도 호흡하는 모든 공감대를 다루는 토크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이만 여기서 안녕하세요 핫소스 중독녀에 대한 글을 오늘은 마쳐야할 것 같네요.. 또 다음주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