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자주 즐겨보시는지요.. 저는 요즘에는 뭐 여기서도 항상 소개했었지만..
코빅이나 개콘보다는 코미디 프로그램인 코빅쪽으로 자주 보게 되는 것 같구요~
또 무한도전이랑 아내가 뿔났다.. 등의 대체적으로 예능프로그램을 자주 보게 되는것 같네요 ㅎㅎ
최근에는 딱히 볼 시간이 넉넉치 않아 특히.. 드라마쪽은 안본지 되게 오래된터라.. 얼마전이였나요??
전 유혹이라는 프로를 보다가.. 되게 배우들의 이미지와 그리고 연기에 푸욱 빠지곤 했는데..
또 스토리가 워낙 궁금해서 자꾸 보게되더라구요.. 으음~~ 요즘에 또 새로하는 프로는 많던데..
어떤게 있을까요.. 챙겨보고픈 마음은 항상 굴뚝같은데.. 순식간에 생기고 또 사라지고..
특히 예전의 전 몰래카메라? 비슷한 형식의 뜨거운형제 박명수나오고 쌈디 나왔고.. 그게 참 재밌었는데..
언제부턴가 안하더라구요 ~ 그게 비슷한게 요즘에는 미.사.고라는 감동적인 프로를 하곤 하는데...
되게 집에서보게되면..소파에 옆으로 누워서보거나.. 또 그냥 아침에는 틀어놓고
씻고 일상과도 같은..TV 왠지 안틀면 허전한..
뉴스도 정말 자주보구요 요즘따라는요!
이런 리모콘만 있으면.. 자꾸 누르고 싶어진다는 ㅋㅋ 꽤나 얻는 정보도 많구.. 세상 돌아가는것도 볼 수 있구
다양하게 보여지는 TV 정말.. 그냥 습관적으로 틀어놓곤하는데.. 생각보다 TV없으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뭐.. 요새는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큰 TV로 보는게 더욱 더 안정되고 실감난다는 느낌?
이랄까나~ 후.. 이것저것 ~ 요즘에는 또 어떤 프로를 볼 지 또 찾아보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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