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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셀프손세차장 저희 동네위치에는 너무 붐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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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매번 갈때마다 헛걸음 치고.. 다시 돌아오네요.. 부산도 요즘 무척 인기인가봐요.. 

셀프세차장 위치가 그리 좋은 곳에 있는 것도 않은데.. 저도 최신에 알았던 최신식의 장비가 아닌.. 예전 장비였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안오겠다 싶어서.. 자주 가는데.. 정말 많이 붐비네요;;


평일에 한적한 시간대가 언제인지.. 알림말이라도 붙여줬으면 좋겠구만.. 항상 갈 때마다.. 풀.. 기다리는 사람까지;;ㄷㄷ

요즘엔 나이 무관하고 다 손세차를 즐기시는 것 같네요..


새벽 6시에도.. 다들 물뿌리면서.. 자리가 안비더라는.. 그래서 헛걸음 치고 난 뒤로부터.. 가기가 조금 뜸해지네요..

저번에 다른지역 울산에 새로 생긴곳에.. 이마트 옆이였나.. 아무튼 거기에는 평일에도 조금 한가하길래.. 세차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제가 끝나니.. 무지 몰려오더라는.. 이제 거기도 무척 많겠구나 싶었는데.. 우리 동네는 요즘에 붐이네요..








결국 셀프세차장에서 손으로 다하고 나면.. 기계식과 가격은 비슷비슷 하더라는..

물한번 쫘악 뿌리고.. 거품세차 진행하구요.. 마지막으로 물로 뿌리죠.. 전.. 거의 닦으면서 세차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물뿌리는건.. 비올 때도 많이 맞았는데도.. 떄는 잘 안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닦을 때 꼼꼼히 닦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더라는..

기계식보다는 전 셀프가 정말 세차한 효과가 큰 것 같아보여서.. 외관으로두요~ 거의 셀프만 이용하네요.. 

기계식은 아주머니들이.. 얼굴 쓰윽 쳐다보고 대충대충 물기 안닦은 곳도 많아서.. ㅜ.ㅜ 망설여지네요.. 

그래서 왠만하면 손으로 세차를 쓰윽 해버린답니다.. 







아직.. 버블은 안해봤는데.. 차이점이 어떤지는 비교를 안해봤지만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려구용..ㅎ

정말 셀프세차장 저희동네 위치는 새벽에 무척 붐비네요.. 여러번이나..흐아.. 

또 새로 생긴 곳이 몇군데 있다던데.. 거기로 가볼까나 생각중이네요.. 

저희 동네 외곽에 위치해도 찾아갈 의향은 있지만은.. 흐.. 언제쯤 방문해야 적당히 자리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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