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하는법 3가지 대처 칼럼

 

 

 

 

 

파랑입니다.

 

오늘은 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하는법 현실적인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재회하는 과정을 쭉 지켜봐오면, 이미 깨져버린 관계를 다시 붙이려고 하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노력은 단순히 내가 잡고 안잡고의 부분이 아닌, 이별이 되는 이유 역시, 내가 점점 변화되고 달라졌기에 내 가치값이 떨어져서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180도로 변해야 합니다.

 

재회를 잘 하는 법 중 하나가, 불안함 -> 이성적, 평온함. 으로 바뀌기만 해도 50%이상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늘 연재해오지만 오늘도 재회 칼럼 써보겠습니다. 

 

 

 

1.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라. 

 

 

남자친구와 마주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여성분들은 남자친구의 잘못이나 도 넘는 행동을 정으로 감정으로 품어버리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는 내가 성격이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내가 더 불안함이 커져있거나 자존감이 낮아져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잃는게 많아지고 주도권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여자친구든 남자친구든 우리가 이전 과거 연애를 했을 때,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연락을 해오거나 거짓말 한 것에 대해서 내가 지적했을 때 따지고 들었을 때 상대가 미안함을 표현하면서 오히려 더 저자세로 굽히면서 나온적 1번쯤은 있으시지 않은가요? 

 

그러면 오늘 1번의 주제를 잘 되새겨 봐야 합니다. 

 

 

- 거짓말함. 

- 약속을 어김. 

- 다른 이성과 연락하다가 들킴. 

- 나에게 비속어를 사용함.

- 나를 너무 무시하고 홀대하면서 이기적으로 대함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부분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정도야 일어날 수 있다고 쳐도, 두번 세번 일어난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므로 짚고 넘어가거나 지적을 해야 합니다. 

 

오히려 이것을 지적하고 잡아줄 때 관계는 비로소 행복과 동등한 수평적 관계가 형성됩니다. 재회하는 법 중 정말..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헤어진 남자친구를 손쉽게 대하는 여성도 자존심이 센 여성일 가능성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너의 좋은 점도 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의미있게 다가오지 않았던거 같아'

 

라는 식으로 상대의 행동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고 위기감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이런 태도를 보일 때 더 다가오거나 주도권을 내주는 남자친구들이 매우 많기에.. 지금 내가 늘 품어주고 눈감고만 있는지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2. 무반응을 시전해라. 

 

 

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하는법 2번째 주제입니다. 

 

보통 우리가 가장 힘들어하는 타입이 '회피형' 입니다. 이 유형들은 방어기제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숨어버리고 도망가려는 습성이 있죠. 이럴 때 바내편 상대는 매우 애간장 타게 되고 불안함이 커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불안해하고 늘 다가가고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무반응으로 일관해보세요. 오히려 상대에게 말을 더 짧게 하며 단답으로 표시하면서 나의 감정을 숨겨보세요. 

 

이럴 때 비로소 상대방은 궁금증이나 스스로 잘못된 점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말싸움에서도 이기는 방법은, 말을 아끼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조언가 역시 말을 묵묵히 들어주거나, 짧게 반문을 통해서 내담자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사람이 좋은 상담자이죠. 

 

자존심 센 타입에게 무반응을 시전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이제 더이상 말없으니까 끝낼게" 라고 공격적으로 하다가 추후 지나서 "왜 답없어? 무슨일 있는거야?" 하면서 꼬리를 내리게 됩니다. 

 

 

 

 

 

 

3. 미러링으로 행동을 일치시켜라. 

 

 

헤어진 남자친구 재회 하는법 3번째 주제입니다. 

 

사실 제일 쉬운 방식은 Mirroring (미러링) 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호감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게 사실 미러링입니다. 서로 똑같은 패턴과 말투를 사용하면서 서로 친숙함을 이루기 위함이죠. 

 

하지만 연애에서도 이별이 되거나 헤어진 상황이 될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행동, 태도, 말투, 대화시간, 텀 모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스트레스와 부정반응을 줄이게 되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렇기에 상대가 더 빨리 돌아오게 만드는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3가지를 잘 인지하고 염두하셔서 원하는 목표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심리전문 유튜버가 있어 여러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이별재회전문 유튜버

 

 

https://www.youtube.com/channel/UCE0k6OHNrmVxSwy_9g8sRMQ

(링크)

 

 

 

[10명 중 9명 재회한 사람 공통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