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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이별재회

신뢰가 깨진 연애, 술 문제 등 때문에 이별 재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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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연을 접하게 되면 약속 시간을 어기거나, 술 문제, 막말, 욕설, 폭력, 폭언, 가치 비하, 다른 이성간의 문제 등 믿음이나 신뢰가 깨져서 헤어진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자주 세트로 묶이는게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술을 마셨는데 갑자기 욕설을 한다든지 막말을 내뱉는다든지 평상 시와 다른 모습을 보여서 한쪽이 실망하고 믿음이 깨져 이별을 생각하는 경우도 상당수이죠. 

 

먼저 이런 이별 사유에 해당된다면 여기서 하나 살펴봐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뢰 깨진 1가지 행위' 이 외 다른 이유가 없다면 그 문제는 분명히 해결됩니다. 술 문제면 그 문제만 일으킨다면 대처만 잘하면 이별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 '신뢰 깨는 문제 1개' + '다른 문제 1가지 이상' 이게 결합이 되어서 이별로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다른 문제라면, <서로가 안맞는게 있었다든지> <감정이 식어있다든지> <상황적 문제가 겹쳐있다든지> <내가 늘 의존해서 상대가 부담을 느낀다든지> <지쳐보였다든지> <관계가 무료하다든지> 등등 여러 요인들이 있겠죠. 

 

오늘은 신뢰가 깨진 연애, 술 문제 술 때문에 등 믿음 깨진 이별 및 재회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전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술마시고 여친에게 욕을 했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해서 넘겼는데 또 헤어지자하네요." 

 

"술을 마시고 남자친구에게 울면서 화내고 떼를 썼다고 해요. 그 모습 본 남친이 정떨어졌다고 그만하자고 하네요. 어떡하죠" 

 

"너무 격해져서 욕하고 몸싸움하다가 선넘었다고 이제 보지 말자고 하네요" 

 

"제가 다른 이성과 연락하고 받아준 모습들이 충격이라고 그만하자고 하네요" 

 

 

정말 위와 같은 문제만이라면 70-80%는 진심과 진정성만 잘 전달해도 해결되는게 대다수입니다. 이게 여러번 반복되었다고 해서 안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방이 트라우마나 혐오급이 아닌 이상은 풀 수 있다는 거죠. 

 

사랑은 이성만 개입되는게 아닌 감정이라는게 있기에 설득과 감정이 흔들리면 해결이 된다고 보면되죠. 

 

 

 

 

 

 

신뢰가 깨진 연애에서 가장 많이 실수를 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계속 붙잡으면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경향이 있음. 

 

상대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돋구고 있고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더 화가남. (진정성 결여되고 이기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 

 

 

> 재회를 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의 의미를 부각 시키기 위해 '나를 돌아보겠다'라는 의미를 부여시키는게 중요하며, 그래서 잡는 것보다는 돌아보는 시간임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실수가 나오기 때문이지요. 다만 그에 대한 성숙한 대처나 방향이 중요하곘죠? 

 

그리고 상대방도 진정될 수 있게 '존중'에 대한 의미를 보여주게 된다면 생각외로 그냥 쉽게 해결되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적당한 시간과 회복이겠죠? 상대방이 내향성이 있거나 회피성이 있는 성향이라면 꼭 필요합니다. 

 

 

 

 

 

 

2. 무작정 변화하겠다는 어필은 조심해야함.

 

2번 3번 반복되어왔다면 단순히 변화한다는 것에는 큰 반응이 안나오게 됨. 오히려 나의 성숙함과 발전된 의미에 의의를 두면 진정성이 강화됨.

 

상대방이 '늘 반복되고 또 똑같다. 앞으로도 넌 그럴것이다' '넌 바뀌지 않을거다.' '어차피 더 나아가봤자 희망고문이다' 등으로 나왔다면 더욱 중점둬야 합니다. 

 

 

> 신뢰가 깨진 연애를 재회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너에게 사과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나를 변화시키는 큰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 고맙다" 라는 식으로 진정성을 강화시킬 수 있음. 

 

"나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돌아볼테니 우선 너도 시간을 갖고 추후 다시 대화해서 결정을 하자" 라는 식으로 성숙함과 현명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외로도 또 나의 입장만 자꾸 해명하려거나 설득하려고 하는데, 사실 그러한 구조보다는 항상 도입부에서는 상대의 입장이나 이해부터 들어가면 상대의 화를 더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분들은 자기 주장이나 설명만 하기 급급한데 항상 상대 입장부터 먼저 대해주신다면 좋은 방향이 되실겁니다.

 

"너의 어떤 감정을 충분히 이해했어" "나같아도 그랬을거 같아" 등으로 이해해줄 수 있겠죠! 

 

 

 

나의 상황들이 힘들다고 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향입니다. 

 

아래의 유튜버가 이별재회만 전문으로 다루는 유튜버이므로 영상을 보시고 필요 시 개인 상담을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인장이 소개하는 이별재회전문 유튜버

 

 

https://youtube.com/channel/UCE0k6OHNrmVxSwy_9g8sRMQ?si=NzSUcut683YzEg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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