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에 거의 보기 드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스트코에 샀던 제품인데 지금은 팔지 안팔지 모르겠네요.
가격은 2만원대였던거 같은데 할인해서 샀던거 같네요.
코스트코 초콜릿 '포 오리진 초코렛'입니다. 4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게 매력이죠.
각각 다른 원산지로 만들었고,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산타 도밍고, 상투메 입니다.
프랑스에서 제조했으며, 435G 입니다. 이렇게 길쭉하게 박스가 나있는게 뭔가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유혹을 불러일으킵니다.
제품명 : 포 오리진 초코
원산지 : 프랑스
카라멜 화이트 초코, 다크초코, 밀크초코, 화이트초코 4가지가 각각 10개씩 총 40개가 들어있습니다.
한개당 60칼로리 정도 됩니다.
카라멜 화이트는 에콰도르산 코코아로 넣은 가나슈에 화이트 카라멜을 입혀 만든 초코렛입니다. (요거 적당하게 달아서 괜찮았어요)
다크 초콜릿은 베네수엘라산 코코아로 진한 맛이 납니다.
밀크는 당연히...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 맛. 산타 도밍고 산 코코아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과일향도 있어요.
화이트 초코는 상투메 산 코코아를 사용했고 개인적인 맛도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금박지로 덮여져 있어서 고급스러움 느낌이 더 나게 되는.
아무런 후기가 없던 제품이라서 더 맛이 궁금했던 상황입니다..
열자마자 딱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 이 포 오리진 초코.
어떤 맛을 먹을지 고민될 수 밖에 없네요.
겉 비쥬얼로는 밀크부터 제일 집어먹고 싶었던, 그리고 블론드.. 제일 안집었던건 다크.
다크도 괜찮았지만 여러분들이 아는 그 씁쓰름함이 남아있는 초코입니다.
저는 순서로 따지자면 카라멜 > 밀크 > 화이트 > 다크 였던거 같네요.
안에 보면 2가지 계층으로 나뉘어 조금 다른 맛을 연출해냅니다.
시럽느낌과 고체로 더욱 풍미와 맛을 다양하게 만드는...
하루에 하나씩만 먹자했는데 하루에 4개씩 기본으로 먹어버린.. 금방 다 사라집니다..ㅋㅋ
커피마실 떄 먹으니까 더욱 맛있더라구요. 금세 사라지므로 양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아무튼 코스트코에 가끔씩 행사할 때 겟해온 제품이라서 여러분들도 필요하다면 겟하세요.
선물용으로도 딱 좋겠더라구요.
이 외에 추천드리는 초콜릿 제품
https://smartstore.naver.com/usingmarket/products/1002405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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