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레차 vs 우엉차 티백 효능 물대신 마시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내면울림 파랑입니다. 

 

요즘 카페인 없는 물대신 마시기 편안한 음료를 많이 찾고 계신거 같습니다. 저 역시 커피를 하루에 3-5잔 이상 마시는지라 밤 늦게는 카페인 없는 음료로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둥글레차, 우엉차 티백 둘다 마셔본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보리차를 자주 마셨는데 이제 둥글레차 마시고 있습니다. 

 

위 제품은 1.2g 50티백 제품 둥글레차 샀고, 둥글레50%, 현미50%들어간 제품입니다. 

 

 

 

 

현미는 외국산이네요. 둥글레근은 국산입니다. 

 

특히 둥글레차 물대신 마시기 좋은 차입니다. 어느정도 카페인이 있기에 수면에 영향은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용해본 결과 보리차처럼 마시기 좋더라구요. 엄청 진하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고 아이스로도 마시기 좋더라구요. 

 

특히나 둥글레는 열이 많고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식은땀이 날 떄 수시로 마시면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둥글레는 고혈압 환자에게는 위험한 차이기도 합니다. 위장이 약하거나 속이 차가운 사람은 설사를 유발할수도 있죠. 

 

 

 

 

 

특히나 둥글레차 티백은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고 알려져 있죠.

둥글레는 공복에 마시면 배고픔을 덜어주기도 하고 식욕을 억제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페인 많은 녹차 대신에 둥글레가 좋다고 하죠. 

 

또한 신진대사 촉진, 항산화 작용을 해서 피부 노화에 효과적이다고 말하고 있죠. 

 

 

 

 

전 2가지 다 먹는데, 맛은 둥글레가 좋습니다.

하지만 우엉차를 마실때마다 화장실을 가서 우엉차는 주로 아침에 많이 마시고 있네요. 

 

저는 우엉차가 더 잘맞는거 같고, 우엉에는 카페인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물대신 마셔도 좋은 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하게 마시니까 무언가 우엉맛이 너무 진한 부분이라서 조금 연하게 마시면 딱 맞는거 같아요. 

 

우엉이 찬 성분이라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따뜻한 성질을 지닌 것과 같이 마시면 좋습니다.

또 국화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겠구요. 

 

 

 

 

 

우엉차는 노폐물 배출과 다이어트 효능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아무래도 우엉 껍질의 리그난, 사포닌, 이눌린이 풍부해서 이게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혈당수치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 중 하나로 장내 환경을 원활하게 만들어주죠. 

 

 

 

 

 

저의 원픽은 우엉입니다.

맛은 둥글레가 좋은데, 우엉이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은 카페인이 없고 물처럼 수시로 마시기 편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주로 마시고 있네요. 

 

진해지는 농도는 둥글레보단 우엉이 굉장히 침출이 잘되는거 같아요.

진해서 여러번 나눠서 먹어도 될거같아요.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순수 국내산 차는 아래의 곳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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