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트로커 정보 재개봉 줄거리 결말 평점!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제 82회 아카데미 6개 최다수상한 전 세계를 전율시키는 위대한영화 허트로커가 재개봉을 했습니다.

4K 리마스터링을 개봉하면서 또 리얼리즘 전쟁을 느낄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마스터피스가 또 폭탄을 온몸에 맞서는 주인공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특히 이라크 바그다드에 투입된 미국특수부대 폭발물 해체반 시한폭탄같은 삶을 그린

리얼리즘 전쟁 드라마입니다.

 

 

 

 

허트로커 재개봉 따라서 또 4k 리마스터링 개봉하며 더욱 선명한 화질 및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3월 11일 개봉예정입니다. 

 

 

이라크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팀.

작전 도중 폭발 사고로 분대장을 잃은 팀에

새로운 부대장 제임스가 부임하지만,

폭탄보다 더 위험한 단독적인 행동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데

제대까지 남은 시간은 38일남았습니다.

기꺼이 킬존을 선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허트로커 정보

 

이라크 바그다드에 투입된 미국 특수부대 폭발물 해체반 시한폭탄 같은 삶을 그린 리얼리즘 전쟁 액션

드라마입니다.

 

메인 포트서에서는 모래 더미에서 7개 폭탄을 발견한 극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에 온몸으로 맞서야 하는 폭발물 해체반.

긴장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한 발짝도 물러날 곳 없는 사투가

예고됩니다.

 

제레미 레너부터 안소니 마키, 가이 피어스, 랄프 파인즈까지,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이들은 고담 어워즈, 워싱턴 협회상 등에서 인정 받은 것은 물론

최고 연기조합에 주는 앙상블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허트로커 줄거리

 

강렬한 비주얼과 섬세한 심리묘사의 대가입니다.

여성 감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캐서린 비글로우 강렬한 비주얼 감각과 신선한 소재로 힘있는 영상 연출을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캐서린 감독이 돌아왔습니다.

 

영화속 배경이 되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탄테러로 인해 연간 수천명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폭발물 제거 임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임무이기도 합니다.

 

폭발물 처리는 위험성 떄문에 탐지로봇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특수 방탄복을 입은 EOD부대원이 직접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트로커 결말 쪽으로 갈수록 또 제임스 중사 연기한 제레미 레너가

무모할 정도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새틀레이즈 어워즈 등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7% 평론가들이 완벽에 가까운 추천을 받고 현재 세계적인 영화 데이터 베이스

IMDB에서 전 세계 관객평점 8점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언론 및 평단뿐 만 아니라

높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허트로커 후기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한 영화이다.

세상에 호크아이랑 팰콘이랑 같이 군생활을 했다니.

관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쟁이라는 굴레

 

더 이상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져버린 전쟁광의 모습입니다.

중독이란 죽음도 더 무서운 것이라고 하네요.

 

 

 

 

허트로커 평점

 

네티즌 8.43점, 관람객 9.50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평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다고, 2시간 동안 이라크에 가있는 줄 알았다면서 재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네요.

 

 

 

 

The Hurt Locker 2008 Trailer 허트로커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