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공포영화 줄거리 결말, 후기 평점 정보 Come Play 2020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크리처물 공포와 가족 감동이 들어가 있습니다.

커넥트 영화 입니다.

 

82년작 폴터가이스트는 당시 미국 중산층 가정삶속에 깊이 자리잡은 TV와 같은

미디어기기를 영적 현상의 매개체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를 호러영화에 접목한 것입니다.

 

폴터가이스트 등 고전적 유령의 지비 이야기 21세기 버전에 슬렌더맨과 같은 도시괴담이 결합한 영화이죠.

 

 

커넥트 영화 Come Play 2020

 

특히 북미박스오피스 1위 컨저링 이후 가장 무서운 영화라고 합니다.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이 선사하고 있는 커넥트가 흥행질주와 함께 만장일치 호평 릴레이를 얻어 공포 시작을 예고하네요.

 

 

커넥트 정보

 

시대상 반영해서 TV가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대체되어 있는 점이 다르기도 하죠.

초자연적인 공포 대상을 일상 도구에 반영하고 거주 공간 속 끌어들이는 링 느낌도 있습니다.

 

앞서서 17년에 공개한 래리를 통해서 공포영화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주차 요금소에 일하는 남자가 분실물 상자 속 발견한 태블릿 피시를 넣으면서 시작되죠.

 

 

 

영화 커넥트 후기

 

호평으로는 지금 인상적인 구식 프로덕션 디자인과 단순한 연출로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비평으로는 서비스만 가능하며 셔플에서 더 나은 게임을 잃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브라이언 탈레리코는 대기대신 점프공포에 너무 자주 의존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호평가 피트 본더 하르는 전염병에 걸린 지친 부모가 아이들을 약간의 평화와 조용함에

악마와 거래하는 것을 진지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전반적인 카오스 살인 특수효과보다 캐릭터로 인해서 공포감이 조성되는것 같습니다.

 

영화 커넥트 평점

 

로튼토마토 지수는 56%정도 입니다.

 

 

커넥트 줄거리

 

자폐증과 함꼐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아지 로버트슨은 일반학교를 다니고 있고

친구가 없어서 단절되어있습니다. 한떄 절친인 윈슬로우 페글리도 올리버를 괴롭히고

이 정신적인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죠.

 

스폰지밥 즐겨보는 음성 앱통해 사람과 소통할 수 있어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올리버가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제의하는 존재에게 큰 공포감을 느낍니다.

 

 

커넥트 결말

 

부모불화에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던 올리버는 책 속 존재 거듭된 유혹에 처음과 달리 조금씩 관심을 보입니다.

20세기 느낌 소품과 디자인이 연상되는 공간 배경에서 올리버 또 미지 존재가 접촉하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행동장애가 가진 아이와 자식을 돌보면서 스트레스를 겪는 부모 그리고 무서운 동화책 등장이라는

점이 바바둑 느낌도 비슷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