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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더 시크릿 영화 후기 평점 정보, 줄거리 결말 The Secrets We Keep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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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미국에서 2020년 개봉한 드라마 스릴러 장르인 더 시크릿 영화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The Secrets We Keep 2020인데요!

그냥 시크릿하면 워낙 국내에서 책으로 유명해서 그러한 이야기로 생각되실 수 있지만

이 영화는 완전 다른 이야기입니다.

 

남편과 함께 교외에서 삶을 재건하고 남자를 납치하고 그가 자신에게 저지른 가혹한 전쟁 범죄에 대한 복수를

추구하는 여성을 따릅니다.

 

 

 

더 시크릿 후기

 

현재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하지 않아 외국에서 먼저 평점을 본다면

로튼 토마토 지수 64%를 받아 또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재밌을것 같다는 사람도 존재하고, 또 겸손한 패키지로 몇 가지 흥미로운 질문이 든다 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냉담하고 반쯤 구운 막연한 히치콕 스릴러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 스릴러로 나름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도 있네요!

 

 

더 시크릿 평점

 

64% 로튼 토마토지수입니다.

 

잔인함도 안에 들어가 있기도하고, 이 시대 스릴러에서 많은 느슨한 끝이 있지만서도

논리에 대해서 평범한 고려로 접근하면 충분히 재미있다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영화는 너무 자주 신뢰성을 거스르고 있다는 평가가 존재합니다.

또 호평가들과 비평가들 사이에서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 시크릿 정보

 

월요일이 사라졌다.

누미 라파스 주연영화 더 시크릿입니다.

유발 애들러 감독이죠.

 

1월 21일 개봉이며, 메인포스터를 개봉하였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끔직한 과거 속 남자를 우연히 만나게 된 여자가

복수를 위해서 그를 납치한 후에 두 사람 뒤엉킨 기억속 진실을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더 시크릿 줄거리

 

 

넌 날 기억해야만 해 그녀복수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군의관출신인 루이스와 결혼해서

미국에서 가정을 꾸린 마야는 남편에게 말할 수 없는 전쟁 상흔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 중 마야와 여동생은 나치 친위대에 몹쓸짓을 당하고 맙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야'는 아들과 함께 놀러간 공원에서 특이한 휘파람 소리를 듣게되고

그 휘파람 소리가 끔찍한 과거 기억을 끄집어내죠.

죽을 힘을 다해서 잊으려 했던 과거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자

마야는 충동적으로 그를 납치해서 지하실에 가둡니다.

 

 

 

더 시크릿 결말

 

마야는 레이첼 집에 방문하고 그녀가 착용 한 반지에

데이비드가 새겨져있음을 발견합니다.

토마스가 유태인 희생자에게서 반지를 훔쳤다고 생각한 마야가 성을 말하라고 강요하지만

토마스가 그의 이름을 계속 고집하자 그녀는 손가락을 자스가 자신의 전쟁 경험에 대해

고백하기를 원할 떄만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또 마야는 두 군인이 한 여자를 범해버리고 술에 쏟는 것을 목격한 기억을 회상해버립니다.

ㄱ그녀는 여동생을 남겨두고 현장에서 도망칩니다.

 

토마스는 결국 자신의 범행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까요..!

 

 

 

두 사람의 뒤엉킨 기억 속 진실을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프로메테우스,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통해서

국내 관객에게 인기를 얻은 누미 라파스가 주연 및 총괄 프로듀서까지 맡아서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강렬한 여성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라파스가 이번 영화에서 맡게 된 홀로코스트 생존자입니다.

 

 

 

누미 라파스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이 갈등을 소재로한 영화 베댈래헴의 연출을 맡았던 유발 애들러 감독으로 적극 추천했으며, 차일드 44작품을 함꼐 한 조엘 칸나만에게 러브콜을 보내 출연을 성사시켜 프로듀서로 역할을 했습니다.

 

피해자vs가해자, 누구 말이 진실일까요..

기억속 진실 쫓는 과정이 궁금해지네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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