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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438일 후기 평점 정보, 줄거리 결말 "테러리스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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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최근 또 두 사탐사보도 전문기자의 실화 영화로 438일 영화가 나왔습니다.

테러리스트영화이기도 합니다.

 

스웨덴의 두 탐사보도기자의 실화라고 합니다.

자유의 억압에 저항한 438일의 기록입니다.

 

2011년 에티오피아에서 발생한 실제사건 영화화했다고 하네요!

왜곡된 언론과 독재자, 글로벌기업의 비리가 만든 블랙 커넥션이라고 하네요!

언론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다룬 휴먼 드라마라고 합니다.

 

 

438일 후기

 

외국에서 실제로 본사람들은 80점 정도로 준 사람의 이야기는

영화와 함께 완전한 영화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말리에서 에티오피아로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모든것을 저널리즘이라는 이름으로 위험에 빠뜨린 실화를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평이 많은 느낌이네요. 

또 중요한 사건의 좋은영화라고 하네요.

 

"이야기에 과장된게 아니라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438일 영화 

 

 

정권과 자본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투옥된 스웨덴 기자의 실화사건이라고 하네요

1월 21일 날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휴먼드라마이기도 합니다.

 

 

438일 정보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분쟁지역은 오가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 이 곳에 취재를 갔다가 테러혐의로 에티오피아 법정에서

11년형을 선고받고 투옥된 기자들..!

 

영화를 연출한 예스퍼갠스란트 감독은 이 실제 사건에 대해

이 사건을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모자이크 같은 사건으로 보았다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언론은 진실만을 추구할 것이라고 믿어왔던 스웨덴 기자들이 정부 선전에 활용되며ㅕㄴ서

거짓을 양산하는 에티오피아 프로파간다TV에 이용당하는 상황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438일 평점

 

현재 국내개봉일자가 아직 멀어서 외국에서의 평은 letterboxd 에서는 5점만점에 3.3정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438일 줄거리 결말

 

마틴과 사진기자 요한은 스웨덴 외무부 장관 칼 빌트가 이사로 있는 스웨덴계 글로벌 석유기업

룬단가 오기덴 지역의 석유 채굴권을 유지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독재정부와의 커넥션은 물론

분쟁지역 내 학살과 방화를 묵인했따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 현장 취재갑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은 커넥션의 당사자인 에티오피아 정부 몰래 오가덴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서 반군인

오가덴 민족해방전선과 접촉하여 밀입국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에티오피아 정부 부통령 웨리가 이끄는 국경수비대 발각되어 두사람을 총을 맞고 체포됩니다.

 

 

그리고 두 기자에게 죄를 인정하면 사면해주겠다는 거래가 들어오고

두 기자는 갈등 끝에 죄를 인정하는 거짓말 하지만 에티오피아 정부 프로파간다에 활용되고 두가지는 더욱 궁지로 몰립니다.

 

 

영화 438일 438 Days 2019

 

또 스웨덴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인 명품로맨스

또 끈끈한 팀워크가 중요한데 분쟁지역에 취재 나서는 경우 두 사람 케미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 영화 438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압둘라히 PD행동으로 사건은 큰 전환점을 맞게 되고 감독은

이지점이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라고 지목하고 있다고 하네요

 

분쟁지역 내 정경유착과 언론의 역할에 대한 양면성을 묵직한 실화로 전해주는

휴먼 드라마 438일은 21일부터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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