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3 리암니슨 영화, 평점 후기 정보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테이큰2 후속작이자 테이큰 시리즈 세번째 작품입ㄴ다.

감독과 출연진을 2편에서 계승했으며 사실상 시리즈 마지막 자품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것이 끝난다.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 부인 레니가 바움ㄴ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합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추격이 시작됩니다.

 

 

 

테이큰3 평점

 

네티즌 평은 7.87점이며, 관람객은 8.06입니다.

딸을 간수잘해라면서 정말 세번쨰 납치라고 하는 센스있는 댓글이 보이고 있습니다.

2에서 워낙 실망한터라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재밌다고 하네요

근데 형사는 한것도 없으면서 왜이렇게 허세부리냐면서 이야기합니다.

 

첫장면에서 딸이 임신했길래 남자친구 죽이러가는 내용인줄알았다면섴ㅋㅋㅋ

1편이 명작으로 남을것이라고 하네요!

 

 

 

테이큰3 후기

 

반전 그리고 마지막 까지 긴장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포르쉐 속도감 하이라이트 짱이라고

 

3탄이라 어떨까 했는데 스토리나 전개가 굿이라고 하네요!

아랍인이라서 아주 편하게 봤다고 하고, 테이큰 재밌다면서 리암니슨짱이라고 하네요!

 

 

 

테이큰3 정보

 

한국에서는 14년도 12월 31일에 개봉했습니다.

전작 알바니아계 범죄조직 프랑스 마피아 대신 러시아 레드 마피아가 등장하고 전처인 르노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쓴 브라이언 밀스가 누명을 벗고 전철르 살해한 자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2편의 악평을 의색해서 아무래도 1편과 가까운 긴장감을준다고 하네요!
LAPD에 수배되어 쫓기는 모습 본시리즈를 위시한 어두운 첩보물 영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의외 반전이 있지만 이 반전으느 1편을 감안하면 이해가 힘들다고 하네요.

근데 르노어 살해트릭의 핵심이 되는 브라이언의 휴대폰은 보안성 좋은 블랙베리라면서 정작 본인이

그폰에 비밀번호를 걸어두지 않아 통수를 받았습니다. 

 

 

테이큰3 줄거리

 

리암니슨의 마지막 이야기이빈다.

모든것이 끝납니다. 전부인레니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리암니슨

그를 기다리는것은 살해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것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직전에 탈출합니다.

 

쫓아야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수없는 상황에서 경찰 모든 병력이 총동원ㅇ되서

모두가 그를 쫓습니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딸을 지켜내는것.

 

 

테이큰3 결말

 

아무래도 흥행보증수표인 리암니슨이 돌아왔습니다.

브라이언역을 맡아 한층 더 깊어진 감성액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딸을 지키는 아버지의 복수를 더욱 당위성있게 만들고 이씃ㅂ니다.

 

중년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액션배우로 자리매김한 리암니슨.

시리즈 끝을 예고합니다. 가족을 지키는 것이 목숨보다 중요한 브라이언에게 아내의 죽음은 충격과 분노

그 자체라고 합니다. 살인자 누명을 쓴채 모두가 그를 쫓는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가족인 딸을 지키기위해서

모든 것을 끝내려고 합니다.

 

 

테이큰3 리암니슨

 

엑스맨, 언노운, 커뮤터, 브레이킹던 파트2, 더그레이,

사일런스, 콜드체이싱, 러브액츄얼리 ,인천상륙작전, 툼스톤,

베트맨 비긴즈, 넬, 타이탄 영화 등이 관련영화입니다.

 

 

Taken 3, 2015

 

청불판정을 받았던 1,2편과는 다르게 3편만 유일하게 15세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래 1월1일 개봉이였으나 팬들의 관심에 보답한다는 취지로 전날 개봉했습니다.

 

시리즈에서 가장 미적지근한 흥행 중이지만 한국에서

그래도 이름값을 하며 3편 모두가 200만 관객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전작의 힘 떄문인지 제작비 4800만 달러로

최종 2억 6천 7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제작비도 크지않은 시리즈이기떄문에 3편에서도 흑자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