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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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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정신이 뛰어난 웃기면서 귀여운 강아지 동영상! 요즘따라 애완동물의 인기도 상당한데다.. 제 주변에도 강아지 외의 애완동물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답니다. 전혀 외로울 틈이 없을 것 같지만.. 또 장점 중 하나가.. 애교를 보여줌으로써 귀여움을 독차지하는데요!외국의 강아지는 어떨까요.. 뭐 국내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죠..ㅎㅎ 어느한 조그만한 웃기면서 귀여운 강아지 동영상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정말.. 희생정신이 강하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ㅋㅋ 혼자서 탈출하려다가.. 호기심에 목을 빼꼼 내밀었더니..그만.. 더 큰 참사를 불러일으키네요.. 저걸 움직이려면.. 엄청난 힘이 필요했을텐데.. 목에 창살을 단채로 이리저리 다니고 있네요 ㅋㅋ 아 계속 보니 웃긴점이 더 많은것 같네요!하나의 유머동영상같은..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랍니다. 호기심이..
어느 꼬마아이의 그림실력이 상당하네요.. 요즘 너무 후덥지근하지 않으신지요.. 저 또한 습한데다가 또 등줄기에 땀방울이 송글 송글 알아서 맺히는게..쭈욱 나중에 타고 내려오는.. 어느샌가 막 시원한걸 찾고있네요.. 흐.. 이번주만 지나면 조금 괜찮아질거라는데~ 음.. 지켜봐야겠죠;; 이거 보셨나요? 이 아이의 그림실력이 평범하지만은 않다고 느껴지는데요.. 11살로써의 이 섬세한 손재주.. 예전에 딱 한번 보고나서.. 이번에 또 처음보는 작품들이 많은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돋보기로 보면서 또 그려나가는 고도의 집중력까지 갖추고 있네요.. 보통의 그림그리는 실력과는 다르게.. 전문가의 포스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어느 꼬마아이 그림실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또 어떤 세계를 구상하였는지..궁금하네요 무지 ~ :) 어떻게 이런 물 속의 내용..
프랑스 바게트빵으로써 다양한 웃긴 활용도! 보통 바게트라고 생각하시면 어느 나라가 먼저 떠오르시는지요.. 뭐.. 우리나라 빵집에서도 상호명이 있듯이.. 저는 먼저 "프랑스 빵"이라고 먼저 생각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물과 소금.. 밀가루와 이스트로써의 바게트빵!여러분들은 자주 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간혹 먹어봤었는데.. 딱딱한 빵으로 생각되어 지는데요.. 특히나도.. "바게트"라는 뜻이 프랑스어로써 지팡이 또는 막대기라는 뜻인데요.. 보통 65~68까지의 길이가 흔하게 존재하구요.. 영화에서도 보셨다시피.. 한손에는 빵을 안고가는 모습도 떠오르곤한답니다. 요즘엔 저는 바게트빵보다는 머핀 위주로 부드러운 빵들을 섭취하고 있네요...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바게트 요리(?)가 아닌.. 이 하나의 빵으로도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외국의 모..
높은절벽 낭떠러지에 위치한 침대에서 자보셨나요? 아마 보신분들도 있으실거라고 예상이되는데요.. 바로 페루에서의 400피트.. 그러니까 122미터에 위치해 있는 현재 절벽호텔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이 122미터의 높이를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높은침대에서 한번 자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아마 암벽타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투숙할 것 같습니다. 아래만 봐도 정말 어질어질할 것 같은데..이렇게 사방이 유리로 된 캡슐식인 낭떠러지에 위치한 절벽호텔.. 옆에서 보니.. 낭떠러지의 경사각도 무지 가파르네요..아무나 가서 잘 수 있을 그런 묵을곳이 아닌 것 같군요 허;; 중간에 로프나 이런 암벽등반과 같이.. 올라야만 묵을 수 있는건지..안에서 묵게 된다면 주변 절경이..
그레인지머스와 스콜리나스 등의 세계곳곳 유명한 조각상들.. 허.. 여러분들 이거 보셨는지요.. 상상을 자극하면서도 세계 명소에 위치한 곳에 가게되면 유명한 조각상을 한번쯤은 보시게 될 것 같은데요.. 참 보면서 또 다른 영감도 얻곤하지만.. 리얼할 따름이네요 ㅎㅎ 요즘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을 보며 휴가철이라 그런지.. 많이 계획을 세우고 또 떠나곤 하지만..저는 아직 정하지를 못하였네요.. 외국으로도 많이 가던데.. 흐.. 어디로 계획을 세워야 좋을지 고민을 더해봐야겠네요! 아직 유럽쪽으로는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런 볼거리도 많으면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조각상들을 혹여나 방문하게 된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색다른 조각상들도 눈에 많이 보이지만.. 또 그 나라의 특성에 맞는 재미있는 조각상들도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
먹기를 포기한 입맛 돋구는 음식은 뭘까요? 요즘 꿉꿉하면서도 엄청난 햇빛을 내리쬐는 이런 날씨에는.. 어떤 입맛 돋구는 음식이 좋을까요?여러분들은 어떤 종류를 주로 드시는지요.. 저는 어젯밤에 배가 안 차 라면을 하나 끓여먹어봤는데..아니나 다를까 괜히 끓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계절이나 날씨에 맞는 음식이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은 제철음식 중 하나인 도라지종류를 활용한 음식 또한 좋다고 하는데요.. 저는 생강을 좋아하는지라.. 유자차와 생강만 있으면.. 충분히 4계절을 탈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그리고 항상 먹는 삼계탕.. 여름엔 더 자주 먹는답니다 :) 그렇다면 먹기를 포기한 입맛 돋구는 음식은 과연 뭘까요? 현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는데.. 뭘지 궁금하면서도.. 얼마전에도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인가.. 거기서씹다만..
8마리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귀여운 동물사진과 짤~ 여러분들은 어떤 동물들을 좋아하시는지요 ?.? 평소 강아지나 개 그리고 햄스터는 자주 봐왔지만.. 또 길렀던 적도 있구요.. 아무래도 아직 접해보지 못했던 동물 중 하나가 바로 새종류 입니다. 하지만 이 3 동물들이 함께 같이 친구처럼 지낸다면 어떨까요? 이번에 외국에서 8마리의 붙어있는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특히나 하나 하나의 짤을 볼 때마다 이런 장면도 찍히는 구나라고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만드네요 :) 서로의 친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 큰 도그부터 시작하여 조그만한 색색가지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작은 새 6마리 그리고 마지막 가운데 밑에 보이는 햄스터의 모습까지.. 다 같이 모여서 귀여운 한 컷을 찍었네요 :) 허.. 숙면 중이신 큰 형님 ~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과연 성공..
기차를 보며 신기해 하는 이쁜 외국여자아이! 여러분들은 기차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어렸을 적 혹시나.. 무언가를 보면서 신기해 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TV속에 나오는 인물을 보고 표정변화에 크게 놀라 한번 울었던 적이 기억이 나는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외국여자아이가 직접 기차가 오는 것을 처음보며 놀라는 광경을 소개해드려볼까하는 파랑도리입니다. 금발의 귀여운 꼬마아이의 표정이 정말 신선하고 웃기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나 좋아할 줄이야.. 계속해서 집중되어 끝까지 보게되는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이러한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쭈욱 지켜보고만 있는 금발의 이쁜여자아이는 계속해서 웃는 미소를 환하게 띄고있네요!뒤의 또 남자아이도 살짝살짝 보이지만.. 이 아이의 표정보다는 직접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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