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던트 서비스 매춘 영화 줄거리결말, 데보라 프랑소와 등장 Student Sevices !

영화 Student Services 2010 ! 계속등장하는 포스터의 주인공 데보라 프랑소와의 전라노출을 감행하는 등의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상영내내 지루함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리얼하게 묘사를 한 것 같구요

여자 감독으로써 엠마누엘 베르코, 몽루아 등의 수상작도 여럿 있으며, 이번에는 드라마 장르로써 영화 매춘 스토리를 다뤘습니다.

최근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마에스트로, 사랑은 타이핑 중 등의 주연으로 등장한 Deborah Francois !

Mes Cheres Etudes ! 먹고 살기 위해서 시작한 이 밤일..! 생각보다 현실감있게 잘 묘사하여 계속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집세 등의 계속해서 모자라는 돈..

첫 시작은.. 학교에서 쓰러지는 장면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비와 생활비의 고충으로 인하여 여대생이던 로라는

인터넷을 통하여 어느 한 남자의 글을 읽고..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여학생을 찾는다는 아저씨로부터..

한번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1시간에 100유로 준다는 말 그리고 호텔에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이제 첫발을 디디면서부터.. 계속해서 인터넷의 글을 통하여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첫 중년남성의 만남을 통하여.. 괜히 신사인 척 행동을 하지만..

점점 더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고,

여대생 로라는 헤어나올 수 없는 자괴감에 빠지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스튜던트 서비스 줄거리

이미 돈 맛을 알아버린 로라..

여러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이러한 만남을 계속해서 가지게 되는데요,

그리고 점점 익숙해지면서.. 이러한 생활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처음 첫 충격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일을 털어놓으며,

걱정가득한 말투로 말을 해보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스튜던트 서비스 결말로 가면

어느새 졸업을 앞두며, 또 이러한 삶을 졸업을 하면 그만둘줄 알았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스튜던트 서비스의 행위는 지속되네요..

정말.. 몰입감하나는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여성감독으로써 이러한 삶의 행위를 자세히 표현하였던 것이 살짝 놀랍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