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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좀비월드 정말 어이없이 계속보다, ZombieWorl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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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과 함께 조금 당황 했던 이 영화 좀비월드 ZombieWorld 2015 ! 제시 바겟 감독과 함께..


노에 블랑카포트, 빌 오버스트 주니어 등의 등장하고 있지만 1인칭 시점으로 보여지는가 하면 또 물리는 과정에서


아 B급 티가 팍팍나구나 하면서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또 잔인하면서도 조금 옛날 수처년 전 좀비의 탄생부터 그리기도 하는데요,


참 코미디의 요소도 존재합니다. 생선가지고 죽이는가 하면.. 생선의 뼈로 또 좀비들을 물리치는 등의 반면.. 뭐 스릴감은 전혀 없다고 생각되네요..ㅜ




전 세계적으로 좀비가 몰려온다고 되어있는.. 좀비월드 !


앵커가 이미 물린 상황에서 계속해서 각 지역에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점에서 보여주고 있어 나름 신선함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연출이라던지 좀비들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던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좀비월드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좀비에게 물린 앵커 마빈 클로트가 수천년부터 좀비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잔인한 모습을 생중계합니다.


저부분에서는 마치 영화산업이 초기 시작된 영화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좀비의 출몰로 인해서 세상은 미쳐돌아가는데요,




좀비월드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광경으로 좀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냥 짜집기 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영화를 보는 내내 이렇게


많은 인력이 투입 되었는데 시간과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구요..

많이 아쉬웠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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