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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비바리움 해석과 결말, VIVARIUM - 열린 감옥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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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파랑도리입니다.

 

오늘은 비바리움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요즘 재미있는 영화가 잠시 주춤하는 느낌이 듭니다.

다들 상영을 미루고 또 코로나로 인해서 영화를 제작하는 것도 중단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요

 

얼른 빨리 종식되어서 재미있는 영화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비바리움이라는 영화는 2019년에 제작된 SF영화이기도 한데요,

VIVARIUM 이라고 부르고 로칸 피네건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습니다.

 

제 72회 칸 영화제에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구요!

 

 

 

 

현재 외국에서는 평점이 10점 만점 중에 5.8을 받기도해서. 조금 애매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평점이 호불호를 가를정도로 편차가 심한데요,

 

 

 

 

 

우선 먼저 낮은평점을 이야기해본다면

 

"

외계인의 이상한 사육, 반전도 내용도 없는 영화, 단순한 컨셉으로 영화를 만들어서 이 사달이 났다.

아무런 메시지도 주제도 없지만 줄거리조차 재미없다는 반응.

어떤분은 다큐멘터리 X파일 환상특급을 잘 비벼버무린 영화

"

 

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으며

 

 

 

 

영화 비바리움 높은 평점으로는

 

"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결코벗어날 수 없는 삶의 굴레

다소 황당하지만 신선했다고 합니다.

 

기묘한영화, 기괴함이 소름돋는다.

우리도 이미 실행하고 있는 약탈적 생존방식이라는 등의

 

호평도 끊이질않았습니다.

"

 

 

 

영화 비바리움 결말로 갈수록 

 

아이들의 이상한 행동에 밤낮 구분하지 않고 또 원하는 것을 해줄 때까지 소리를 지르는등의

이상한 그림과 문자가 적힌 책을 가져오는 등의 행도응ㄹ 하였습니다.

 

외계인 또는 새처럼 우는 아이목이 부풀면서 괴상하게 변하죠

 

 

특히 VIVARIUM 2020 영화는 2019년도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봉하여 24번째 막이 내려졌다고 하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서 상영되었던 작품입니다.

 

선구안 좋기로 이름난 제시 아이젠버그 주연.

 

 

 

 

 

영화 비바리움 해석 이야기해본다면 

거주할 집을 구하는 젊은 부부 젬마와 톰이 중개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욘더라는 개발구역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똒같은 모양 주택들이 즐비한 이곳은 적막하기 그지없으며,

중개인은 갑자기 사라지고 어떤 길로 향해도 9호집 앞으로 통하는 기이한 미로속에서 있는 일들이 벌여지기 시작합니다.

 

 

 

 

말그대로 열린감옥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정말 비바리움 영화는 미니멀하면서도 미스테리한 미국식 판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 커플이 저택에 도착하고 그곳에서는 사람을 가두고 사육하는 미스테리의 장소.

공간의 설정을 거쳐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영화 비바리움 상영 예고편 2분 25초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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