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임송 매니저 23살 첫 시작 !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프로그램 토요일이면 실검에 들락날락하며 인기있는 프로 바로 전지적 참견 시점 입니다. 뭐 줄여서 전참시라고 얘기 많이 하더라구요!

매니저들이 거침없이 제보를 하면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이지만 실상은 매니저들이 더 뜨고 있어요

특히 이영자 매니저 엄청 떳어요! CF까지 같이 찍으면서 단독도 제의가 왔었다고 하는데 매니저 본분을 지키기 위해서 또 !!

이제는 13회차 들어섰는데 새로운 매니저 등장이에요 바로 박성광 임송 매니저에요! 특히 이 매니저는 이제 시작한지 몇일 안된 매니저!!

박성광과 함께 시작하지만

이 매니저는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운전도 서툴러요

20대초반에 면허를 취득하였지만

23살때 지금 운전해보는.. 장롱면허였다고 하네요~

기다리고 있는 박성광

그전에 임송매니저가 눈치보고 먼저 빨리 차를 빼오겠다고 하지만

계쏙해서 기다리는 박성광 ㅋㅋㅋ

하지만 지하에서 헤매고 있는 매니저

출구는 오른쪽이지만 직진을 해버려서 또 차를 틀고있네요

그럴경우 쭈욱 가서 또 돌아오면 되는데..

아직 서툴러서 열심히 출구를 찾아서 나오고 있는 중!!

또 출구가 좁아서 천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매니저업무는 차 운전이 절반가까이 되는거 같아요

저번에도 홍진영 매니저 나올 때

장거리 많이다녀서 계속해서 운전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

뺑뺑 돌아서

열심히 나오는 임송매니저

하지만 23살 사회생활 첫 시작

햇병아리 매니저

그것도 여성 매니저!

특히 말 끝마다 습니다 입니다.

라고 예의를 갖춰서 되게 표현하는데 너무 군기잡은거 아니냐고 ㅋㅋ주위에서 막..

근데 임송매니저는

직접 얘기하기로는 고향이 창원이라서

사투리를 많이 써서 그렇게라도 말을 안하면 못고친다고!

아무튼 열심히 하는 매니저네요!

그 사이에 차가 많이나오고

직접 박성광을 알아보시는 시민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누가 그러던데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 다나왔겠다면서 ㅋㅋㅋㅋ

웃겼어요 !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박성광 의외로 차분하게

매니저를 달래면서

정말 프로같은 모습을 :)

그리고 열심히 컬투쇼에서 일을 하는 동안

매니저는 또 무언가를 열심히 적는데요

뭘 이렇게 작은 수첩에 적는걸까요!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고 또 적는

수첩이라고 합니다.

정말 꼼꼼함이 돋보이네요

이에 반해 신현준 매니저와도 비교하는 ㅋㅋㅋㅋ

이렇게 꼼꼼함도 열심히 하는 매니저!!

틈틈히 또 성광의 기사를 분석하는 임송!
또 나중에 출입하는데 경비에서

외자에요? 물어봤는데

박성광이 여자냐고 물어본거냐고 ㅋㅋㅋ

아무튼 이번 임송 매니저편 재미있었네요

요즘들어 이 프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까지 !

다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