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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땡철이 어디가 후쿠오카 게스트하우스 방문 철이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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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땡철이 어디가 프로그램, 예능 프로로서 요즘 예능대세인 김영철도 등장하구요, 철철철 3명 끝에 철이 들어간


0철이 어디가 프로를 시작하네요, 노홍철, 김영철, 김희철 ! 과연 이 셋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이 프로그램은 예능이면서 또


이 땡철이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현지인 또는 다른 여행자들과 소통하며 일본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와 맛집을 찾아내는 잠방먹방 여행 프로입니다.


패키지 여행 비슷한 요즘에는 시청자들과 함께 많이 하네요.. 근데 이건 이 세명이 주로 하는 걸 많이 보여주는 거 같아요..



땡철이 중에서도 이동을 담당하는 노홍철,

홍철투어라는 여행사를 운영할 정도로 또 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언어는 한국어만 가능합니다.


숙소 찾기 담당을 하고 있는 김희철

여행을 다녀 본적이 없어 무지하지만 노홍철 뒤를 이을 화장실의 깔끄미입니다.




첫째 김영철!


먹는 것을 담당하면서 무엇보다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됩니다.

언어 능력자이신분..


뉴옥다음으로 후쿠오카를 좋아할만큼 잘 아는 !!!




또 쿠루메 시내 투어를 나서면서

차를 타고 아름다운 시골의 경관을 구경하였습니다.


이런 산골에 지내면서 강아지와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도 생겼다면서

김희철은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듯 보였어요!




또 지로와 함께 있는 시간에 이렇게 변했다면서 신기해 하였습니다.

또 이러한 풍경을 감탄하면서 시내로 들어섰습니다.


또 땡철이들은 일본요리에 감탄을 하면서 아삭한 채소와 부드러운 달걀의 조화

에 푸욱 빠진듯 보였어요!!




또 김영철까지 김희철에게 선물을 주면서

깜짝 서프라이즈를 했습니다.


또 땡철이 어디가에서 후쿠오카 남부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을 하면서

학창 시절 별명들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방문하며 

가지각색의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땡철이 어디가는 1회때부터 첫 여행지가 후쿠오카이면서

로컬 여행기가 공개 되었지만..


2회에서는 모래사장에서 전하는 희철이의 진심을 보이면서..

또 신칸센을 타면서 즐기는 내용이 있습니다.




3회에서는 공포로 몰고 간 낙량특집? 게스트하우스 여행기가 보여지고 있구요

4회에서는 대표 지역시장인 쿠루메 야시장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썽요!!


네티즌들도 뭉쳐야 뜬다와 많이 비교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건 해외관광방송이였지만 이번 땡철이는 형제 3명이서

여행하는 느낌이라 보기가 좋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들 괜찮았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 시청률이 저조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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