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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이프 오브 워터 영화 청불후기 사랑결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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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약간 헬보이 느낌도 나기도 하는 세이프 오브 워터 영화 이번에 보고 왔습니다. 특히 감독 기예르모 델 토르 감독으로서


이 영화의 장르는 로맨스, 드라마, 판타지 등의 다양한 장르에 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점은 8.75로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기자 평론가들의 까다로운 평에도 불구하고 8.18로 높은 평점을 얻고 있네요.. 또 아카데미 최 우수 작으로서



여러 수상을 많이 받은 바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내

용을 이루는게 인간을 담은 물고기와 말하는 장애가 있는 엘라이자 에스포지토역인 샐리 호킨스가 맡았습니다.




세이프 오브 워터 후기로는

영화를 보는내내 또 뭔가 모를 스릴감과 긴장감이 남아 돌았다는 것인데요


특히 이 주인공의 연기력과 또

많은 변수들이 더욱 더 자극했떤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많이 아시다시피

실험실에서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들어오게되고

여기서 청소부를 하고 있는 믿음직한 동료 젤다와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엘리이자가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입니다.




이 언어장애를 가진 엘라이자가

이 생명체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또 보안책임자인 마이클 섀넌이

이 생명체에게 손가락을 물려 잘리게되고

더욱 더 악질스러운 면모가 많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결국 이 생명체에게 끌린 엘라이자가

나중에.. 이 생명체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결국 탈출을 하게 되는 결정을 하게 되죠 !





나름 한 영화속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긴장감과 스릴감, 또 로맨스도 느낄 수 있었네요 !




특히 보는내내

예술적인 면모도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촬영 기법이라던지 다양한 부분에서 조금 색다름도 느끼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세이프 오브 워터 결말로 갈수록

점점 이 생명체에 대한 기괴한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또 그 한 남자.. 탈모 치유가 ㅋㅋㅋ

되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개발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





그리고 이 언어장애를 가진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나중에 욕조속에서 그렇게 할줄은 ㅋㅋㅋ


어렸을 적에 상상만해봤지 그걸 실천으로 할 줄이야ㅋㅋㅋ

아무튼 세이프 오브 워터 시간에 많이 안쫓기고 그냥 그럭저럭 봤던 것 같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홍보를 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이하였던 것 같구요


하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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