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가자 5회 베트남 허경환 장동민 현지 여성에게 다가가다 !

이 프로그램 이번에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맘대로 가자 5회 베트남편 ! 특히 벌써 5회까지 나왔네요

낯선 곳에서 벌어지는 모자의 추억여행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스타들과 엄마 앞에서 아들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3인 3색의 다양한 아들들이 준비한 효도관광.. 엄마에게 어색한 아들부터 다정다감한 아들, 개성넘치는 엄마들까지 !

얼마전 며느리모시기도 새로시작했는데 tv조선 재밌는거 많이하네요.. 빨리 금요일 되었으면.. 근데 11시에 해서.. 본방 사수 할수있을지..ㅜ.ㅜ

맘대로가자 프로그램은 월요일 오후 11시에 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여행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김종국은 어머니를 모시고 크루즈에서 오붓한 식사시간을 가졌구요!

또 엄마들과 함께하는 식사 !

호텔에서 휴식 !

까이 뭄이라고 하던데..

노젓기 대결도 펼치구요 ~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현지사람들은 또 일어서서 타는사람도 있고

앉아서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크게 나아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앞으로 노가 나와있어 그걸 저어야 하는거네요 !

간단하게 맘대로가자 허경환 장동민이 마침 옆에 앉아있는 미모의 베트남 여성을 발견하고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요, 처음에 장동민이 인사를 하고 반갑게 미소를 보이는 여성!

그리고 허경환이 본격적으로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이 베트남 여성 !

현지 사람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친구들이 한명 옆에 앉고.. 또 3명이서 왔다고 하는 베트남 여성!

함께 술자리를 갖지는 못하였지만 허경환과 장동민은 여러 안주와 맥주 그리고

야경을 즐기다 왔네요~

약간 펍 분위기 속에서 베트남의 야경도 볼 수 있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다음 회차도 기대되네요 ~ 

모자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훈훈하게 첫날은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