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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한끼줍쇼 성유리 정용화 게스트 등장 정릉동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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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스트와 함께 더욱 더 풍성해진 것 같은 한끼줍쇼 프로그램, 첫 회차부터 지켜보았지만 나름 식휴멘터리로써 천천히 재미를 더해나가기도 했는데요


그 땐 정말 잘 알려지지 않았던터라 밥한번 얻어먹는 것도 힘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긴하지만 말이죠..


어떻게 또 어찌하다가 성공을 하게 되었는지 참 보면볼수록 매력이 많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이번 한끼줍쇼 26회차에서는 정릉동에서 성유리와 정용화가 등장하였습니다. 예전에 힐링캠프에서도 호흡을 맞춘 성유리와 이경규가 한팀이 되어서 움직이며


강호동과 정용화가 한팀이 되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가는내내 강호동이 밀고 있는 유행어와

거기에 리액션을 아주 잘하는 정용화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등푸른생선이 왜 등이 푸른지에 대해서 누차 설명을 합니다 ㅋㅋ


"이런 얘기~ 저런 얘기 ~"

이걸 유행어로 밀고 있지만.. 또 대부 이경규가 한마디 더 추가하네요 ㅋㅋ

잡다한 얘기~까지..




뱅어포를 몰랐던 호동과 용화!


하지만 이에 맞서 강호동이 왜 등푸른생선이 등이 푸른지에 대해서

어머니께 물어보지만


멍이 들어서 그런거아니냐며 재치있는 답변을 ㅋㅋ

다행히도 이 집은 아버님 퇴근과 동시에..

약간 안될가능성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몇번의 시도 끝에 이 집에 들어가 함께 밥을먹는

요샌 정말 한끼줍쇼프로그램을 거의 다 아는 것 같네요


시청률도 5퍼센트를 넘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네요 ㅋㅋ

옛날에는 막 점도 보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될거같냐며 물어보고 했었는데 ㅋㅋ




먼저 벨을 누르자마자 성공해버린 성유리..

정말 이경규의 앞서말한 말처럼 한번에 성공하는 신기방기한 능력이 ㅋㅋ


들어가보니 정말 큰 대가족,, 족보를 글로 써내려가면서 이해할만큼의

4대가 산다고 하네요 ~ 그리고 초등학생이 삼촌이 되어버린 ㅋㅋ


27살 큰아들이 결혼을 하여 정말 어린나이에 아이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네요 !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한끼를 성공했네요 :)


그리고 한끼줍쇼 성유리 정용화 게스트에 이어 다음주에는 또 다른 게스트가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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