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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좀비러시 1인칭 시점 액션, 줄거리 Dead Rush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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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터 먼저 좀비러시라는 제목으로 Dead Rush 2016 나름 긴장되게 만드는 좀비물 영화입니다.


캐나다산 영화이면서 공포액션 요소가 담겨져있습니다. 풀타임으로 1인칭 좀비 드라마이기도 한데요,


1인칭이라는게 잘못하면 되게 어지러울 수도 있는데 적절히 사용하면 몰입감이 장난아니더군요..


예전에 처음 1인칭을 접하게 된 영화가 저는 클로버필드인 것 같습니다. 나름 어지러우면서도 또 몰입을 잘 했던 영화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이번에는 좀비흥행에 앞서 또 POV기법 포인트 오브 뷰로써 좀비러쉬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데이비드를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고자 

또 자신의 목숨을 위하여 안전한 장소를 물색합니다.


아내가 임신하였고,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즐겁게 놀고 있는 가운데 아내의 전화가 걸려오며..


아내의 죽음과 함께 좀비바이러스가 서서히 퍼져나가는 것..


그리하여 생존을 향한 질주가 시작되면서 영화 내용은 간단한 것 같네요






술에 취한듯이 신나게 노는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놀란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특히 이 데드러시는 2016년 CFF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손을 깨무는 장면부터 긴박한 상황까지 그대로 나타내고 있네요


항상 그렇듯.. 유일한 희망인 항체인 사람..!

여기서도 역시 그러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 한 소녀로 인하여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하여 좀비들을 뚫고 나가는 모습..

줄거리보다는 1인칭 액션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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