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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광란의 타이어 루버 Rubber 록산느 메스키다 등장 뭔가 모를 긴장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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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있자니 형편없이 웃음이 나오면서도 뭔가모르게 긴장이 되는 그런 영화 루버 Rubber 2010!


광란의 타이어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이기도 하지만 쿠엔틴 듀피욱스 감독으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영화는 참으로도 저예산인걸 티를 팍팍냅니다. 그리고 잔인하기도 정말 잔인합니다.


초능력으로 무언가를 다 터뜨려버립니다. 살아있는 생물체든 뭐든 말이죠.. 타이어로 가면서 터뜨리는 것이 아닌..(무슨 정크랫도아니고.)


타이어가 부들부들 떨면서 상대방을 조종하는 듯이 있다가 몇 초 뒤면 바로 펑 하고 다 터져버립니다.




타이어가 일어나고 또 병과 캔을 만나고 토끼를 만나고 새를 만나고..

토끼는 좀 아니였습니다.ㅜ.ㅜ 잔인의 극치..ㅜㅜ


그리고 설마하며 지켜보던 주유소의 남자까지.. 머리가 터져버리는;;


그렇게까지 상상을 하지 못했는데 정말.. 보는 즉시 바로 터뜨려버립니다.

초능력으로 말이죠.. 부들부들!






광란의 타이어 영화 루버 !

여기에서 미모의 여인 2명이 나옵니다.

(한명은 록산느 메스키다)


한명은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나오고 있으며, 한 명은 숙소에 머물르다가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명의 미녀를 이용하여 타이어를 조종해보려고 하지만..

뜻대로 쉽지 않네요..


그리고 점점 거대해지는 타이어조직..ㅋㅋㅋ




청소하러 온 가정부마저.. 이 타이어는 인정사정 볼 것 없습니다.

그리고 샤워장 안에서도 짠 ~ 하고 나타나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타이어 ㅋㅋㅋㅋ


그리고 루버 결말로 갈수록 끝에는 더욱 더 심각해지지만, 

세발 자전거도 초능력을 가지기 시작하고 


그러한 타이어들이 모이고 또 마지막 장면은 우스꽝스럽게 끝이 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면서도 뭔가모를 긴장감에 휩싸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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