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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데프콘 소개팅녀 이송이의 힌두교멘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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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또 금요일마다 하는 프로 "옆집의 CEO들 - 나의 머니 파트너"라는 프로와 함께 세일즈를 직접 보여주면서 이러한 벌어들이는 과정 그리고 직접 소비를 하는 생활습관을 보여주곤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팀으로 나누어져 직접 장사를 하고 , 그에 관해서 전기세라던지 수도세 직접 백원 및 동전을 투입하면서 소비를 할 수 있게끔 구조가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장면이외에도 멤버들간의 자신을 위한 소비라던지.. 또한 의기투합을 위해 외식을 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게 정말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최진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8등신 모델 이송이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데프콘 소개팅녀 직접 황재근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써 소개팅을 시켜주려는 그리고.. 직접 본 과정에서 속마음과 함꼐 진지했던 자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바로 또 하나의 데프콘의 소원,

자연스럽게 또 깜짝 이벤트를 위해서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 날은 데프콘의 생일!



그리고 준비되어진 소개팅주선으로써 모델 이송이가 직접 출연했네요!


아직까지 눈치 못챈 데프콘, 





황재근이 잠깐 나간사이에도 회에게만 관심이 있을뿐..

아직까지는 눈치를 못채다가..


이제 들어서면서 눈이 휘둥그레 짐과 동시에..

매너있게 옷을 건네받고 자연스럽게 자리가 앉아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네요!




예쁘다는 말만 자꾸 반복하며, 조금 웃기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정말 이송이 힌두교 멘트는 웃겼지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걸 믿어버리는 데프콘 그리고는 또 자리를 마무리하며, 짧지만서도 이런 깜작 만남을 가진 것도 좋은 기회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무도에 자주 나와서 점점 보면볼수록 좋아하게 되는 캐릭터였었는데, 다양한 활동으로 1박2일멤버까지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네요 요즘 옆집의 CEO들 역시나 재미있어 이런 구성이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데프콘 소개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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