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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토크

256살 이청운의 세상에서 가장 나이많은 사람이자 기록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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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역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 기록이 있었던 사람 중에서 어떤 분이 기억이 남으신지요.. 특히나도 미국 뉴욕타임즈라던지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이청운' 중국이름으로는 리칭윤 입니다. 무려 256세라는 나이를 기록하였는데요!


1677년부터 사천의 서안에서 태어나 1933년까지 서안에 있었지만.. 무려 256세라고 하네요.. 잘못본건지..200단위는 처음으로 보네요! 특히나도 어릴적에는 산속에서 생활을 많이 했으며.. 약초에 관하여 지식들을 습득하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청제국의 군에서 무술교사면서 전술고문으로도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지만.. 그 뒤에는 크게 알려진게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1927년 그러니까 251세의 나이에 장군이 이청운을 초대하였으며 사진을 남겼다고 합니다.


특히나도 인터뷰를 한 장수비법에 남겨진 말이 바로 "마음은 정을 유지하고, 거북이처럼 여유롭고 비둘기처럼 기운차게 움직이고, 개처럼 자는 것"이 바로.. 장수의 비법이라고 이청운이 말했다고 합니다. 뭐 요즘에도 장수의 비법 중 하나가 많이 걷는 것인데.. 자꾸 몸을 움직이다보니 여러 근육발달이라던지 활력이 생기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평균 인생을 70살로 가정해본다면.. 3,4배 정도의 삶을 더 살았다고 보여지고 있네요..

256살인 이청운의 말에 따라 다시 한번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한참도 더 된 이야기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장수와 연관이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네요!


기록으로 봐서 세상에서 가장 나이많은 사람 중 하나인 이청운!








256살이라고 해서 순간적으로 거북이가 먼저 생각이 났지만.. 사람이 이렇게까지 살 수 있다는 이야기에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번 상상을 해봤지만.. 이러한 스토리가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어떤 느낌과 기분이 들지도 의문이지만..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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