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스트리트뷰를 찍는 과정은 어떨까..

직접 사람이 거리를 다녀 찍은 스트릿뷰도 존재하지만.. 구글에서의 스트리트뷰는 상당히 전문화스러운데요..

얼마전에는 몽골의 뷰도 완성했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이것 역시 사람이 직접 왔다 갔다.. 

그리고 장비를 이용한 노력이 담겨 있겠죠? 거의 한획의 역사를 그을만한.. ㄷ.ㄷ

저도 가끔 구글의 지도를 보면 신기한게 너무나도 많아 막 자세히 살펴보곤 하는데.. 

이번에도 또 오염지도를 제작할 만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데요..

확실히 거대하면서도 깔끔하게 볼 수 있는 스트리트뷰.. 여러분들은 필요할 때마다 보시는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것도 바로.. 직접 구글에서의 뷰를 찍는 과정에 대해서 보여드릴까 하네요!

이 정도의 장비로 직접 다양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찍는 과정일 줄이야.. 

특히나도 전쟁국가에서는.. 탱크로 움직여 찍을만큼.. ;; 위엄이 상당하네요.. 

이렇게 장비를 이용한 섬세한 촬영.. 그리고 직접 걸어서 찍는 뷰까지..재현하고 있네요

저 장소가 어딘지.. 한번 뷰로 보고싶을 정도네요 ㅎㅎ 

이렇게 해양속에서도 직접 다이버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장비를 이용하여 촬영하기도 하구요!

지형지물에 맞게 아마.. 지구상의 모든 것을 찍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기도 하구요.;;ㄷㄷ 

높은 산맥에서도 이렇게 가방형식으로 매고 뷰를 완성시키려는.. 직원들의 모습도 대단하네요 +_+

외국의 스트리트 뷰의 모습이 이렇게나 활동적일 줄이야.. 

흐.. 저희 동네는 송골송골 빗방울이 맺혔지만.. 또 지금은 쌔하네요~ 

습기가득 앉은채 뜨거움을 선사하고 있네요... 이제 입추가 오기를 바라면서 이만 전 여기서 마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