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공원벤치의자로 기분을 만끽하네요~

안녕하세요 바퀴달린채로 피크닉 분위기를 내는 모습을 소개하려고 하는 파랑도리입니다.

요즘 공원이나 일반 의자 있는 곳에 가게되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공원의자.. 그리고 식탁과 함께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흔하게 볼 수 있는 공원벤치의자로 조향을 하면서.. 그리고 전진 후진을 하면서 묘기를 보여주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정말 하드코어한 피크닉으로써 묘기를 보여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구요~!

완벽하게 중심을 잡으면서 또 2개의 바퀴로 후진했다 바로 앞으로 직진하는 남성의 모습이..

자꾸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가볍게 모터의 시동을 길게뺴서 걸어주고 나서.. 한모금의 드링킹으로 이제 시작됩니다.

파라솔이 달린채로.. 정확하게 조향하여 주욱 달려가네요~!

오우 넓은 저 도로가.. 놀이터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다시 돌아오는 모습에 한번 기우뚱.. 두바퀴로 요리조리 균형을 잡으면서 다니는 모습도 우스광스럽네요!

파라솔을 빼놓았긴하지만요! ㅎㅎ  

  

 

이러한 공원벤치의자로도 4바퀴로써 묘기를 선보이는 한 남성!

무심한 듯 하면서.. 이리저리 재밌을 것 같은 행동을 보여주네요 :)

한번 어떤 기분을 만끽했는지.. 공원벤치의자처럼 생긴 저 4바퀴 식탁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