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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정의본색 3회 - 강철웅 뭔가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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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평소부터 꾸준히 봐오던 프로그램 이였는데요~ 알고보니 4부작이였네요 전 꾸준히하는줄 알고 계쏙기다리려고 했건만.. 크흑..어쩔수없네요~ 정의본색이 지금 4회까지 나와있는데요~ 전 몰카식으로해서 참 재밌다고 느겼었는뎅! 정말 아쉽습니다~


또 이번에 소개해드릴건 바로 정의본색 3회! 그 중에서도 바로 강철웅을 보고있으면 뭔가 재밌는..ㅋㅋ 캐릭터도 뭔가 딱 잡히는.. 또한 샘오취리나 해밍턴도 나오는데요~ 전 갠적으로 샘해밍턴이 재밌더라는.. 예전부터 쭈욱봐왔는데~ 참 순진한얼굴로 할말은 다하는 ㅋㅋㅋ










유흥업소의 전단지가 마구 뿌려져..

특히 길거리 바닥에도 뿌려져있어 정말 심각성을 가지고,, 김보성이 참지를 않네요!


역시 정의(?)~ㅋㅋㅋ 의리에서 정의로 바꿨다는 김보성! ㅋㅋ 

직접 전화를 해 해결을봅니다!












뭔 큰박스인지..진짜 웃겼따는 ㅋㅋ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려고하면 뛰용하면서 나타나고~











안에서 니엘이 한참동안 있었어요 ㅋㅋ 중간에 막 경찰차도오고 그건 별 상관이없지만~

그 박스 수거하시는 분들있죠? 그분들도 막 왔다가고 그랬어요 ㅋㅋ 그 사이에 강철웅이 막 김구라의 심부름으로 왔다갔다 해주고~ 

전 강철웅보니까 딱 알겠는데.. 사람들은 은근 모르더라구요~ 그냥 잘생긴 남자 (?) 정도!! ㅋㅋ 완전웃겼어요 저번편부터..

아무도 몰라보고 막..






그리고 이제 김보성과 윤형빈의 팀라인.. 여기서부터는 ! 또 색다른 형태가 나타납니다~! 바로 윤형빈과 20인의 기자단인데요~!

윤형빈의 솔루션 생각보다 아이디어 좋은듯합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지.. ㅋㅋ

잘못하다간 싸울수도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기두하구요 ㅋㅋ











좀 젊으신분같던데.. 바로 걸려서 어리둥절하는중 ㅋㅋ

플래쉬터지면서 기자처럼 행동하는데요 ~ 이게 무슨 영문인지 지금 많이 놀랍니다!

이때윤형빈이 들어가 제대로 된 쓰레기버리는 문화를 가르쳐줍니다! 









강철웅의 굿 아이디어인 쓰레기를 몸에 붙이는거에요~ 이 아이디어 완전 굿인듯싶네요~!

첨엔 김구라와 니엘만 쓰레기가 달리다가 나중엔 강철웅이 많이 달리더라는 ㅎㅎㅎ

아직 까지는 인지도가 좀 낮아서그런지 많이 몰라 사람들이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김보성과 윤형빈의 경찰컨셉을 하고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우며,

또 다른 퍼포먼스와 계획을 준비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준비한 정의본색 3회의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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